여자 군복무 청원의 효과인듯...갑자기 쓸모도 없는 가산점애기가..

가산점 필요없고.

여자도 군대가자.

인생의 황금기 2년이 얼마나 소중한데

회사원들말고 대학생이나 공시족들한테 물어보지ㅋㅋ

20대 여자들 51%가 군대가서 학점 따는 것도 반대하는데 저게 과연 사실인지 ㅋㅋㅋ

솔직히 군대 가산점.. 남성 입장에서 공무원 할거 아니면 쓸모 없어서 다른 방향으로 모색하는게 더좋아 보이는데..

군대 갔다오면 취업하고 2년간 세금을 깍아준다던가 뭐 그런거...

옳소

얼굴걸고 인터뷰하니까 뒷감당 생각해서 찬성하는 듯.

이제 남자들도 똘똘뭉쳐 목소리 내서
미친 개소리하는 여자들의 주장(군인은 집지키는 개, 애는 낳아서 주는 것, 임신과 군대는 동일한 것 등)에

절대적으로 반박을 해서 그런 개소리 또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된다는 걸
체득시켜줘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어느 깨어있는 개념녀의 발언처럼,

유리천장을 없애주되, 유리바닥까지 부셔버려서 개뻘짓 개소리하면 인간의 밑바닥까지 굴러떨어진다는 걸
알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적어도 저렇게 얼굴 내걸고 인터뷰하는 곳에선
군가산점요? 살인기계 집지키는 개가요? 깔깔깔 이런 개소린 안하겠지

저거라도 지금처럼 아무것도 없는거 보다야 낫겟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군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놈에 예산없어 못한다는 개소리는 좀 그만하고...

우리나라 여건 상 강제징집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강제로 끌고간 만큼 더 대우를 해줘야하는데
뭔 공짜 노예 취급을 하고 있으니 개탄스럽죠.

애초에 여자들도 회사원들은 가산점 같은거 별 신경 안씀....
오히려 나이 많은 남자가 부하 직원이 경우가 많아서 군복무를 경력 인정해주는거에 별 반감에 없음

군가산점 필요없고 남녀평등으로 같이 남자 여자 할것없이 죄다 같이 군대나 가라......

다 필요없고 최저임금이라도 챙겨줘라. 반이라도 챙겨줘야지 개고생하는데

그냥 군대 안가는 사람들한테 세금 더 걷으면 됨.......
20년 분할 정도로 ... 그럼 부담도 덜하고....군대도 안가도 되고..ㅎ

갑자기 왜이래.

핵이 어쩌고 하니까 쫄았나?

여성 징병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인듯.
세계적인 추세도 그렇고.
우선 군 복무하는 장병들의 처우 개선 좀 제발....

얼굴 까고 하니까 상식적인 소리 하는거지
얼굴 가리고 하면 또 모름.
그리고 군가산점도 공무원 시험 보는 인간한테나 필요하지
일반 군제대자들은 쥐뿔 필요도 없음.
드러워서 줘도 안받으니 줄거면 평생세금혜택으로 줘라.

흠...

여적여.. 난 이미 취직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