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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7 21:31
[기타] 교육의 중요성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3,563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교육




http://www.fmkorea.com/7683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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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y 17-09-07 21:44
   
oh~
천주 17-09-07 21:59
   
내가 중학교때 담임이자 도덕 선생은 발바닥 성애자인지 널찍한 판때기에 청테이프를 두르고 책상 위에

무릎꿇게 하게 뒤에서 발바닥을 기분 날때마다 때렸지.

지금 생각 해도 그 미친놈이 도덕을 가르쳤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촌지를 바라는 탐욕스런 눈까리와

입꼬리는 아직도 생각나네.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는말은 그놈의 주특기였지.

이유 같지도 않은걸로 심심하면 전체 발바닥을 구타하던 발바닥 성애자 도덕선생 임씨 아직 살아는있나?

욕을 엄청 처먹어서 장수할듯하지만.
Joker 17-09-07 22:00
   
저런 걸 정말 도입해야 되는 건데...
장안유협 17-09-07 22:13
   
제도 개선 보다 교사들 의식 개선이 필수...
     
유수8 17-09-07 22:21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피곤한디 17-09-07 23:13
   
미국이라고 다 저러진 않을텐테 좋은분을 만나셨네요
전쟁망치 17-09-07 23:15
   
으아  한국어 사전 가져와 해서 번역후 개 감동
금연전문 17-09-08 00:03
   
제가 국딩때 정말 불합리하게 맞은적 많았죠.
특히 반장이었던 5~6학년때 특히 많이 맞았는데
성적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딱히 맞을 이유도 없는데도 그냥 맞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집이 가난해서 반장됐는데 돈 안준게 원인일지도.
롤케이크 17-09-08 00:15
   
가장 최악의 선생은 고2때 기술,가정 교사였는데 지 수업시간에 체육복 입고 있었다고 허벅지 뒤쪽에 피멍 들도록 맞고 같이 벌 받은 애들이랑 기마자세를 경쟁시켰죠.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 시점부터 가장 자세 잘 잡는 애 먼저 들여보내준다고...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말이 니네가 부모한테 일르면 난 죄송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난 온갖 트집을 잡아 너희의 실기평가 점수를 최하점을 줄 것이다. 이것이 교육자가 한 말입니다. 위에 양아치 선배가 장애인 친구 때렸다고 병원에 입원하도록 때렸습니다. 그걸 자랑으로 여기죠. 사실 장애인을 때려서 열 받아 때린 것 보단 화풀이에 가깝습니다. 선생이란 놈이 수업시간에 수업 안 하고 노가리 까는데 자기 말 경청 안 했다고 뺨따귀를 후려쳐서 손독이 올랐는지 친구 얼굴에 두드레기가 막 올라오더군요.
뚱쓰뚱쓰 17-09-08 00:54
   
내 최악의 선생은 고3때 옆반담임이자 체육선생...그개 X끼는 선생도 아님...지꼴리는대로 기합에 빠따에...맨날 폼만잡고다니고...교장이 지아버지 친구만아니면 선생질도 못할정도의 개......늠 이었음..나중에 졸업한뒤 소문을 들으니..교생으로 왔다가 부임해서 왔던 여선생 꼬셔서 놀다가 걸려서 지는 나몰라라 여선생한테 잘못 다 뒤집어씌우고 여선생은 짤리고 그놈은 뻔뻔하게 다닌다고...그 여선생이 우리반 교생으로 왔는데 얼굴은 좀 그런데 몸매는 좋고 엄청 착함..약간 숙맥일정도로 ...안타깝던...하여간 그 개XX는 사람 X끼도 아님...
레스토랑스 17-09-08 03:09
   
음...
이렴 17-09-08 06:47
   
중2,3 때 남자선생놈.. 여학생들 귓볼이랑 안쪽팔뚝살 꼬집기가 취미였음ㅡㅡ ㅅㅂㄴ
mlyj 17-09-08 19:45
   
싸대기 많이 맞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