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반발이 있겠지만, 강판이나 샤시 이런거 수출용 내수용 별도로 없습니다.
물론 수출용 생산 공장이 따로 있지만, 그건 운전석이나 기타 나라마다 옵션이 달라서 생산 현장을 구분하는거고 부품은 별도로 따로 쓰는게 비용이 더 듭니다.
한 품종으로 2만개 찍는게 낫지 국내용 내수용 구분해서 강판이나 샤시비 얼마나 절약 된다고 각각 1만개씩 찍겠습니까? 생산비도 2배지만, 물류 보관도 각각해야 하니 두배, 사후 AS 생산도 따로 관리해야 하니 생각보다 이원화 하는게 더 불리합니다.
수 많은 썰이 있지만, 정말 다른 재질의 부품을 썼나면 내부 고발이든 수 많은 하청업체 고발이 있어야 하는데 썰만 있지 정작 한번도 밝혀진적 없죠. 그야 당연한거구요.
참 일부국가는 그나라 규제에 따라 하체 강판을 도금 강화를 해야 한다는 식의 일부 규정은 있다고 합니다.
현기차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가 없다구요??
장난하나,,,
강판두께는 같을지 모르나 차에 쓰인 아연도금 강판의 면적이 다름(부식과 관련되어 있고, 현기차도 그나라의 법규때문에 다르다고 지롤함,,,)
그리고 차에 쓰인 부품 자체가 다른것도 많음,,,
에어백 같은건 이미 방송에도 많이 나왔슴,
또, 문짝이나 본넷쪽에 들어가는 차에 강성을 높혀주는 스트럿바의 갯수도 다름,,,
국산 1개 수출차 2개,,,
요즘은 잘 모르겠으나, 지금가지 현기차가 그토록 까이는 이유는 다 그 원인이 있기때문임,,,
만약 요즘은 수출내수 차량이 동일 하다면 현기차에선 홍보도 절라 해야 하고,,,
일단 사과 부터 하는게 맞음,,,국민을 호구로 봤으니,,,
아,,,
차에 들어가는 부품을 다 현기차에서 만든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샤시나 엔진 변속기 따위를 제외하면 거의 다 하청공장 제품임,,,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