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나미비아, 토고, 카메룬, 탄자니아, 부룬디 등은 독일 (당시의 프로이센)의 식민지였음.
그러나 프로이센 입장에서 아프리카의 식민지는 비용만 많이 들고 수익이 적은 애물단지.
그래서 아프리카의 식민지 경영 및 확충에는 관심이 없었음.
아프리카보다는 유럽의 식민지 확충에 보다 관심이 많았음.
폴란드, 오스트리아, 핀란드, 프랑스 지역 일부 등등.
독일 식민지가 왜 없었다고 말하는 것임?
왜놈들이 늘 하는 말이 기억 안 납니까?
"독일도 아프리카의 식민지들에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았다"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처음 표현한 건 미국인 천문학자 퍼스발 로우웰인데 1883년 조선을 방문하고 쓴 기행문 제목이기도 하죠.
태초로 부터 크게 변화하지 않은 조선의 순수함을 표현한 것도 되고 19세기 말 격동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조선 만 외로이 변화를 외면하고 있는 상황, 다가올 유럽 제국주의 열강과 일본의 조선 침략을 예견하고 격변할 미래에 대비되는 메세지로 고요한 아침이라 표현한거지 일본이 퍼뜨린 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