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 같은 경우는 채팅에서 쩝쩝소리를 요구하니 일부러 그런거고
저 글 쓴 분은 백주부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본인 생각대로 아무렇지 않게 판단해 버리고 지적한 듯 하네요.
다는 아니겠지만 일부 저런 사람들 특징이 당시 상황을 설명해줘도 이해 할 생각없이 본인 생각 도돌이표로 반복 주장만 해대는 특징이 있어요~
근데 정말 심한 사람 몇몇빼곤 쩝쩝거린단 소리 모르겠더라구요
대부분 소리난다고 하시는분들 보면 예민하다기보단 그런데 신경을 많이 쓰니깐 그게 더 심하게 들리는것 같음
한번 까탈스런 사람이랑 밥을 먹어봤는데 신경쓰서 정말 입도 안벌리고 조용히 씹는데도 오만상 다 찌푸리면서 밥먹더라구요
내가 볼땐 자기입에서 씹는소리가 더 큰것 같은데 말이죠
백주부님 원래 쩝쩝거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팟 생방송하면 시청자들이 쩝쩝짭짭 맛있게 먹는 소리 들려달라고 요청해서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을꺼에요.
식사할 때 소리안내는거 기본예절이죠.
개인적으로 볼 때 쩝쩝이들 공통점은 음식물 씹을 때 입을 벌리면서 씹음...
쩝쩝이들 본인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고칠 의지도 없는듯... 서로 안맞으면 서로 피해가는 수 밖에 없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