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등은 아무나 하나요.. ㅎㅎ

가슴이 얼마나 갑갑하면....

그냥...오타를 못견디는 타입이라서요...찹작-> 착잡(錯雜 ; 잡스럽게 뒤섞여 마음이 심란함) ㅡ.ㅡ;;

헐 ㅈㅅ;;
일땜시 밤새고 지금 일어나 머리에 정신이 없어서 ㅡ;ㅡ

ㅈㅅ까지야... 맛점하시고 활기차게...
화이팅!!

소주병..
디자인 좀 바꾸자..

너무 싼티난다..

예지력 상승..

씁쓸..

알콜도수/용량/가격이 다 제각각인 제품을 저렇게 뭉뚱그려서 비교해놓으면..

예를들어 양주들은 잔 단위로 파는경우가 많죠. 도수가 세서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이런술을 병단위로 팔고 좀 먹는다 싶으면 인당 한두병을 거뜬히 소비하는 소주랑 비교하는것부터.. 게다가 가격은 천지차이..
표본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네요.

고급파스타랑 짜장면이랑 대조시켜놓고 짜장면이 더 잘판린다고 결론 내리는꼴.
양주한병을 소주 서너병이랑 동률로 놓고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딱히 그렇다고 지옥불반도가 살기 좋은곳이라고 쉴드 치고싶진 않지만..

바본가

도수가 점점 낮은게 나오니깐 더 많이 팔릴듯..

2,5,8,10 빼고 다 먹어 봤네요 ㅋ

사실 저건 말도 안되는 통계죠. 소주는 등수에 들기도 힘들걸요? 애초에 저 양주들 대부분 40도는 될건데 요즘 소주 도수 생각하면 말도 안되죠. 그렇다고 양주를 무조건 쌩으로 먹는것도 아니고 양주 최소한 얼음이나 물에 타서 먹고 보통 칵테일해서 많이 마시는데... 소주는 이미 희석해놓은 술이고요. 그리고 덤으로 소주는 저기 나오는 술들의 절반용량밖에 안되죠.

얼마나 마셨으면...

휴....소주가 저리된것은 슬픈이야기가 있죠.

울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팔립니다.

수익률도 아니고 생산자 알콜 소비량도 아닌데

바보들 ㅋㅋ

보드카같은건 한병은 커녕 반병도 스트레이트로 마시기 힘듬.. 소주는 한병? 개나소나 다먹죠 도수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