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동성애는 나라가 미쳐가는거지 추세라고 내버려둘만한건 아닌거같네요. 동성애면 입닥치고 있던가 퀴어축제인가뭔가? 이상한 서양문화 따라하고 진짜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거 아닌가 의문이듬. 진중권이란 작자는 딴에 깨어있는 지식인인척 한다고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질않나 진짜 미쳐돌아가는듯.
동성애가 추세가 아니고 원래 있던 동성애자들이 혐오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대항하는 겁니다
무슨 동성애 관심 없던 사람들이 유행이라고 동성애자 된답니까? 그러고 진중권이 깨어있는게 아니고 님이 닫혀있는거겠죠 본인의 다름에 대한 혐호감정을 차별에 대한 정당에 이용 하지 마세요. 저도 사실 이번에 퀴어축제 지지하로 갔다가 역겨워서 10분만에 돌아왔습니다. 그건 내 개인적인 감정이지 남의 선천적 취향에 일해라 절해라 할 이유나 근거가 못 됩니다.
사실 저도 혐오하는게 있는데
똥을 하트모양으로 안싸는 놈들은 진짜 개 혐오 합니다.
미친거 아닙니까.
똥을 하트모양으로 안싸는 인두껍 쓴 쓰래기들이 무슨 권리를 찾고 인간적 대우를 바란답니까
친구아이 님도 사람인 이상 분명 하트모양똥을 싸시겠지만
혹시나 하트모양이 아니라면 제 감정에 따라 하트모양님을 혐오할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