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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9 16:45

[유머] 아빠한테 버림받은 미래

글쓴이 : ♡레이나♡

ㅇ_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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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터 15-06-29 17:12 딸에게 부모님에 대한 관심을 가지던가, 아님 공부라도 열심히 하던가 둘 중 하나는 똑바로 하라는아버지의 메세지가 담겨 있네요.ㅎㅎㅎ 딸에게 부모님에 대한 관심을 가지던가, 아님 공부라도 열심히 하던가 둘 중 하나는 똑바로 하라는아버지의 메세지가 담겨 있네요.ㅎㅎㅎ



		멍삼이 15-06-29 22:32 그 후의 상황 아빠: 내 딸아, 어디 갔니? 왜 일주일째 안 들어오는 거니? 엉엉!!ㅠㅠ;;; 그 후의 상황 아빠: 내 딸아, 어디 갔니? 왜 일주일째 안 들어오는 거니? 엉엉!!ㅠㅠ;;;



		명불허전 15-06-29 22:41 119불러다 뜯어달라고 하면... 욕 먹겠죠? 119불러다 뜯어달라고 하면... 욕 먹겠죠?



		참치 15-06-30 12:36 그나마 확률의 수 365 중에 하나... ㅋ 그나마 확률의 수 365 중에 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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