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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4 19:45
[유머] 요즘 초등학생은 공감 못하는 짤 하나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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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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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 15-06-24 19:48
   
요즘은 애들도 다들 개인폰 가지고 있다보니....
무당개구리 15-06-24 19:54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재미있을때였죠.....
당시 국딩일때에는 숫기가 없어서 친구네 전화 걸어놓고
친구 아버님이 받으시면 쩔쩔매다 그냥 끊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면도 있었던 친구 아버님이었는데
왜 그리 마음을 졸이면서 전화를 끊었는지 궁금하네요....
기감 15-06-24 20:13
   
요즘은 톡으로 자음 보내면 끝
채팅관리사 15-06-24 20:13
   
저때는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 가면 그동네 애들이 다 나와 있기때문에 같은 반 학교 가 아니어도... 같이 어울려 공차고 놀았는데. 싸움도 많이 하고 ㅋ
타마 15-06-24 20:24
   
요즘은 초딩들도 휴대폰이 있어서...ㅎ
저도 초딩때부터 있었네요
하나둘셋넷 15-06-24 20:27
   
초등학생땐 전화도 전화지만.. 그냥 동네 놀이터나 항상 모이는 곳에 가기만하면 친구들이 있었죠.. ㅋㅋ
가생이만세 15-06-24 20:3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미스트 15-06-24 21:00
   
아.. 댓글 보고 이해했네요. 난 또 왜 공감 못한다는 걸까 하고 고민할 뻔..
진진 15-06-24 21:22
   
우리때는..  집에 전화기도 없는 집들이 많아서
집 앞에 가서 이름 불렀는데..
雲雀高飛 15-06-24 22:52
   
하교 할 때 약속 하고...아님 미리 다 놀고 헤어지죠...
ISter 15-06-24 22:56
   
ㅎㅎㅎ  모이는데로 가면 멤버들이 보통 있죠
넷즌 15-06-25 09:56
   
그 의미인가?

"놀자"라는 말이 사라진 거 같은데?
루미낙스 15-06-25 11:43
   
저 누구친구 누구인데요 누구있어요?
이거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