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제품 사서 멀쩡한게 하나도 없음...핸드폰 6개월 만에 액정이 본체와 분리...무상교체 기간이라 2년내 3번 교체...통돌이 세탁기 샀는데...빨래빨면 냄새나고 빨래에 먼지 잔뜩끼고...1년후에 보니 불만제로 먼지 배출 안되는 세탁기로 떡하니 나오더군요...근데 교환,환불 안되고 안에 통만 교체가능..그런데 교체해도 먼지. 냄세는 그대로..결국 타사 제품으로 교환...컴퓨터 모니터 산지 8개월만에 10개월 된애기가 티비장식대(공식 높이 26cm)에 얹어놓은 모니터 잡아 댕겨 바닥으로 떨어짐..당시 바닥은 애기 때문에 쓰리엠 매트(두께 3cm) 깔아놈 23cm 높이에서 쓰리엠 매트위로 추락...그런데 액정 박살...서비스센터가니 고객 과실이므로 수리비 17만원요구 결국 폐기....진짜...LG는 제품 자체가 최악임...거기에 서비스는 최악을 넘어선 극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