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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2 17:42
[기타] 여름철 해운대 광안리의 아침
 글쓴이 : 세발이
조회 : 4,073  

여름철 해운대 광안리의 아침.jpg

여름철 해운대 광안리의 아침 1.jpg

여름철 해운대 광안리의 아침 2.jpg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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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15-06-22 17:48
   
세상에 술처묵고 노는곳에 말끔한곳은 없음
술 안처묵어도 안치우고 가는데
술 처먹고 치울리가 없잖음
서서히 바껴갈듯
진따이자와 15-06-22 17:55
   
정말 너무한다 그냥 놀고가면 떙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레떼느님 15-06-22 18:01
   
zz 진짜 답없다.
나 하나쯤 , 이거 하나쯤이란 생각이 민도를 만들지
똥파리 15-06-22 18:06
   
해변 모래사장에서는 음주를 하지 못하게 하지..ㅉㅉ
♡레이나♡ 15-06-22 18:18
   
좀 치워라...
alex79 15-06-22 18:48
   
반이상이 타지 사람이라는 것이 반전이죠 ㅠㅠ
     
좀비스타일 15-06-22 19:01
   
반만요? 대부분 타지사람이겠죠.

문제는 현지든 타지든 저러면 안된다는거고요.

해변에서 음주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은팔이 15-06-22 19:39
   
해운대 백사장에서 술마시고 노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타지역 사람들입니다.
막말로 부산사람들이나 해운대주민들은 백사장 더럽다고 잘 안 가거든요.

(지나가던 해운대 주민중 1인입니다. 여름엔 해운대를 떠나서 조용한 산속으로 묻히고싶네요. 해운대 사시는분들은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들 많이 하실겁니다.)
     
할게없음 15-06-22 23:47
   
그렇죠.. 원래 해운대 광안리 사는사람들은 저기 안가죠.. 차라리 송정,일광이나 다대포를 가지. 더러운것도 알지만 가까우면 좋은지 별로 모름.. 저도 해운대 개발되기전부터 15년정도 살면서 가본거 손에 꼽음.
가생이만세 15-06-22 20:26
   
미개하다
wepl 15-06-22 23:36
   
진짜 자기 먹으건 들고좀 가지
Joker 15-06-23 02:16
   
참 꼴이 에휴...쪽팔린 줄 모르는 썅것들이 너무나 많구나...
깃내리자 15-06-23 10:49
   
정말 너무하네요
헬심 15-06-23 11:44
   
자기가 먹은건 본인들이 치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