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복지국가라에 꼭 독일도 들어가요...전에 한국엄마들의 독일 육아를 아침방송에서봤는데...
진짜 환상이였죠...예로 100만원급여의 아들과 300만원급여의 아들...같은 학교(유치원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다닙니다...
학비가 학비가 10만원이면 100만원급여의 아들은 30프로만 내면 됩니다 나머진 나라에서 보조...
그게 당연시 되던 나라입니다 참고로 10여년도 더된 이야기입니다....식료품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물론 아무나 되는건지는 모르지만 유학간 한국엄마에게도 적용된걸 보니 ...폭넓게 적용되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