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게 단순이 사진이나 포스트 보고 배낀게 아니고 작가의 상상으로 영화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그린거죠 그래서인지 배우들의 모습이 좀 독특하죠? 일부러 저리 그리는것도 힘든데 저정도 그림실력이면 사실적으로 그리는것도 가능할텐데 좀 일반적인 그림하고 좀 다르죠 흑인토속문화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는건 그림이라서 가치가 있나 보더라구요
근래에 그린것들을 보면 그냥 포스트를 그대로 배끼거나 또는 진짜 사실적으로 그린것들도 많은데 근데 그런건 별로 의미가 없고 초기 저런 작품들이 비사게 팔리나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