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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9 11:55
[유머] 엄마한테 혼나는 아들, 엄마를 가르치는 딸, 그리고 실패한 엄마
글쓴이 :
큰집열바퀴
조회 : 8,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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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18-07-19 12:04
와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
와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
쇼생크탈출
18-07-19 12:04
아들...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ㅋ
아들...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ㅋ
퍽받이
18-07-19 12:11
엄마가 애들한테 끌려다니네ㅋㅋ
엄마가 애들한테 끌려다니네ㅋㅋ
운드르
18-07-19 12:39
아들 말이 맞긴 한데... 악용하면 안되지 ㅋㅋㅋ
아들 말이 맞긴 한데... 악용하면 안되지 ㅋㅋㅋ
시골가생
18-07-19 13:34
엄마 " 와? " 아..웃음나네요 ㅎㅎ 상황이 눈앞에 그려짐..
엄마 " 와? " 아..웃음나네요 ㅎㅎ 상황이 눈앞에 그려짐..
성운지암
18-07-19 15:41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귀환자
18-07-19 16:30
와......상상이 된다...ㅋㅋㅋㅋㅋ
와......상상이 된다...ㅋㅋㅋㅋㅋ
꿈꾸는잡초
18-07-19 1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가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가족이네요..
깁스
18-07-19 1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슥 물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슥 물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싸대기
18-07-19 2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야지 어쩌겠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야지 어쩌겠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자취
18-07-19 2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걷자
18-07-19 2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나비야
18-07-20 00:43
ㅎㅎㅎㅎㅎ 애들 훈계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아요
ㅎㅎㅎㅎㅎ 애들 훈계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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