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섭게 생겼다기보단, 얍실하게 생겨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ㅎㅎ
여복은 사적으로 없는 편은 아닌 것 같긴한데..(ㅈㅅ), 그런 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제가 사는 한국이 다른 한국이 아니잖아요? 참고로 저는 서울,분당 오감니다.
이런 글에 제가 구라칠 이유도 없고요.
개념문제는 남여를 막론하고, 없는 것들은 없다고 생각하고요. ㅎㅎ
제가 만난 쓰레기형 인간들 남여불문하고 적어도 A4 6장은 꽉! 체울 수 있어요~
길가다 길 비켜주는건 아무것도 아니죠 저라도 비키면 되니까요.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오는곳이 백화점 입니다...
인구가 많을수록 어르신 걸음걸이로 걷는 여성들 앞지르지도 못하고 쇼핑해야 합니다.
뒤에 사람이 있던 없던 니가 돌아가라식으로 나와서 한두명이 비켜주면 고마워서 뭐라도 사주고 싶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