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져 평소 존잘모습 뽑내는 우리집 막내
이방룡 (3세/궁딩이 만지면 싫어하는 예민한 남자)
당근먹은 주딩이
털갈이 중이라서 등 털이 푸슬푸슬하지만 얼굴은 잘생김
코로 파워 숨쉬기
그리고 잠이 오기 시작하는데....
얼굴에 못생김을 덕지덕지 붙인 모습
그리고 자는 모습
잠자고 있는 모습
여름에 얼음팩 두고 꿀잠
(바닥이나 벽에 붙인 시트지가 파괴되 보인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토끼 자는 얼굴 주의****
po꿀잠wer
이걸 찍는다고 옆에서 카메라를 만지고 있어도 꿀잠자는 남자
토끼들이 저러고 잠을 자기 시작하면 그 공간에 위험함이 없고 본인이 매우 편해서 그런거라던데
저러고 자도 귀엽게만 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울뿐... 천사같진 않다고 합니다.
그외 사진
풀 빠지지 말라고 밥통에 뚜껑 닫아놨더니 밥먹다 끼임.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어.. 이제 마무리를 어쩌지...
마지막은 방룡이 Y자 코라인을 마무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