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먼저 오고 한참 후에 동생이 왔는데 저 사람은 동생임. 형은 한국말이 어느 정도 되는데 동생은 못 함.
문제는 국적만 터키지 터키에서 박해받는 쿠르드족임.
그래서 형은 터기에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음.
귀화를 하고 싶은데 한국어가 안 되고 한글도 몰라서 시험을 못 봄.
그래서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임.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되죠.
경험상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 80세가 넘어가면 7살 어린애 정도의 지능과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더군요.
문제는 7살 어린애들은 어르고 달래고 혼내면 알아 듣기라도 하는데... 이 어르신들에겐 +알파가 더 있죠. 아집이라는...
외노자 문제를 떠나 사람을 저리 대하면 안돼죠...
[외노자 100만 시대]①매년 급증..'절반 이상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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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취업자는 5월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2618만9000명)의 3.2% 수준이다. 외국인 고용률은 68.3%로, 같은 시기 우리나라 고용률(60.9%)보다 7.4%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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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범죄 날로 흉포해지는데..21만 불법체류자 관리인력은 고작 150명
외국인 범죄 놀이터 된 한국 ATM
도박·마약·대포통장.. 외국인 범죄의 진화
경찰, 두달간 353건 70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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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외사수사과는 올 9월부터 지난달까지 2개월간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강·폭력, 마약, 성폭력, 도박 등 외국인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총 70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93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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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범죄, 김해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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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인들끼리 집단 패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로 김해 외국인거리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폭력조직 패싸움을 방불케 하는
이 사건은 외국인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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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저런 프로그램들이 도데채 무슨 생각으로 저런것들만을 찍어서 보여주는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되죠.
외국인 힘든것은 티비를 통해 자주 보여주면서, 대략 9~10년전부터 외국인 범죄자들이 속속 섞여들어오며, 밤거리를 장악하며, 자국인 피해를 입는건 조용히 넘어가면서 말이죠.
아 진짜 욕나오다 참네요.
제가 외국 생활 오래해봐서 아는데, 해외에 돈벌러나가서 인종차별 받는 교민들 정말 많아요. 저도 그냥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계란 맞아봤고... 정말 수준이 낮아서 참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 댓글보니 우리나라에도 의식수준 낮은분들 정말 많네요.
줄이나 잘서고 젊은사람한테 함부로 명령질 하지말고 초면이면 존대말써라 쓰레기 노친네야
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어휴 개 쓰레기! 노친네!!
저 할아버지 행동 인종차별에 자릿세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맞죠.
근데 한국인 외국인 할꺼 없이 노점상 자체가 불법임...
도보 옆에서 건물주한데 가게 월세에 세금까지 내면서 장사하는 사람들만 호구 되는거죠.
전에 뉴스에 나왔던 노량진 컵밥 노점 때매 주변 상가에서 계속 민원 넣고 철거하니 마니 하는거처럼....
기술, 기능직 이민 받는거는 선진국에 밀리고 다문화란 이름하에 기본적인 한글도 못하는 외국인 막 받아들이는거도 분명 문제임
결국은 서민들 힘드네 하는 거와 연결되는 문제인데 차별받는다고 불법행위를 하는 사람을 무조건 옹호하는거도 잘못된거죠.
외국에서 차별 받은 이야기 하시는데 저 터키분 무슨 비자로 들어온지 모르겠지만
취업비자? 경제활동 가능한 비자가 아닌 사람이 저렇게 미국에서 좌판깔고 장사하다 걸리면 바로 추방임... 애초에 좌판 펴자마자 신고받고 경찰오겠지만...
저 할아버지도 처벌받아야되고 노점도 철거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