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예인 출신은 의원되도 의원들이 의원취급을 안해준다고 함. 사짜니까...
선거때 이미지세탁용으로 이용당하는 인기몰이용 의석점유율용 꼭두각시임...
과거사례들을 봐도 그렇고. 괜히 김상중이나 차인표같은 이미지 좋은 탤런트들 영입하려고 하겠음.
당선후 국민들에게 소신껏 좋은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포부를 갖고 나름 열심히 한 분도 계시긴 하지만...
故이주일 선생은 코미디보다 더 코미디 같은 정치판이라는 명언을 남기셨음.
故이주일 씨가 세비 2천만원을 전부 황영조 선수에게 주고
"황영조가 국회의원인 나보다 더 큰일을 했다" 라고 발언하여 국회의원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죠.
부모님들께 들어보면 이주일씨는 그래도 평판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강부자씨는...별로 좋아하는 여배우는 아니지만
임기가 끝날때 5천만원의 빚까지 질 정도로 나름 열심히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