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어떤 남자가 경제능력도 없는 여자 건사하며 살려고 하나.. 옛만큼 남자라고 대접도 못받는데 ㅋㅋ
여자들은 정신차려야 할게, 유리천장 유리천장 하고 위 올려다 봐야, 어차피 유리천장 깨고 올라가는건 소수의 여자들뿐임
유리천장에 머리 닿아있는 그 소수의 여자들의 권익을 위해 자기들이 딛고있던 유리바닥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못함..
여성 징병해야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각종 시험에서 여성우대정책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남녀 더치페이, 결혼시 남자가 집 해오는거나, 결혼비용 더 부담하는것들에 대해 하나씩 불만이 터져나오고, 인식이 바뀌어가는것 자체가 지들이 지금까지 딛고 누려오던 유리바닥이 무너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인데 ㅋㅋ 그걸 몰라..
그렇게 살림이 힘들고, 애키우는게 남자 일하는것보다 힘들다고 하는 여자들은
왜 일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돈 벌어다가 주고~
남자들 애보면서 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보내고~
점심에 남자 주부들끼리 스포츠하면서 놀러다니고 4~5시에 애들찾고 저녁준비하라면 겁나 재밌게 살걸.
아~ 여자들 말대로
집에서 남자가 살림해도, 주말에 여자 쉴때는 살림 도와주고 애봐줘야함 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취미활동이나 운동같은거 해도 남자눈치보고 허락받고 다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