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등골 파먹고 싸는 거 밖에 못하는 여자

머리가 텅 비었네

심지어 제 기억으로 저 남자가 학교 선생님임

에휴... 여자 잘못만나서 남자가 개고생하네

남녀평등 어디감?

남자가 불쌍한건지.. 바보인건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돈을 빼앗아 지맘대로 펑펑쓰는 이런 불평등관계는 남자를 노비로 만드는 것입니다. 더구나 일도 안하고 남자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여자는 놀고먹는데 집안일까지 안하려고 들고 남자한테 떠넘깁니다. 집값 반절 부담안한 여자는 남자한테 월세내야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번돈은 남자가 관리하고 여자가 번돈은 여자 관리해야 불평등관계가 해소됩니다.

진정한 남녀평등은 결혼후 각자 돈관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자한테 월급바치고 용돈타쓰는 것은 노비가 되는 것입니다.
잊지마세요 "결혼후 각자 돈관리"
남자를 노비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진정한 남녀평등입니다.

결혼후 자기돈 각자 관리해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01116

눈에 콩깍지가 씌어져서 결혼 했구만...

결혼은 정말 많이 사겨보고 결혼 해야되...

헐!!!  저 여성 마인드 보소!!!  으르렁!!!

핵폭탄이네요....
이런 꼴 자꾸 보다보면....
결혼 전 동거생활 필수라 생각됩니다....
동거도 안해보고 어떻게 결혼을 해? 라고 말하는 나라도 있으니....

설거지통에 물담궈두면 비위가 상해서 못만지는데, 타인은 만질수 있다는 가정하에 더드는게 혐오스럽기 그없네요...
36세 아줌마가 투정부리면 진짜... 우웩~

저 얼굴로 그릇 닦고 싶어요

진짜 생긴대로 처논다. 못생긴년들이 꼭 하는것도 저렇게 놈

방송을 못봐서 모르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남편이 잘못한 부분도 큰것 같네요. 사진만 보고 '평범한'가정이라고 가정했을 때. 아이가 아직 많아야 세살 정도로 보이는데, 아이 돌보는 것은 장난 아니지요.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분들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당장 아이들 먹이는것만도 시간이 많이 듭니다. 거기에 아이는 수시로 부모를 찾지요. 안전문제도 있어서 잠시 눈을 떼는것도 불안하고. 거기에 배변관련해서도 수시로 바꿔줘야하고.

여기에!! 산후우울증이라는 부분까지 거의 열이면 여덟, 아홉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잘못 건드리면... 우와...

제 경우에는 정 피곤해서 못하겠다 할 때 그냥 지나치지만 나중에라도 아내느님께 사과하고, 보통때는 제가
알아서 설거지하고 했기 때문에 잘 지냈습니다.

어린아이 키우는 집에서 아이 돌보는 역활을 하는 사람에게 집안일가지고 뭐라하면 안됩니다....

혹시 저 여자분 식기 세척기 사달라고 시위하는게 아닐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