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가운데 빨간색 부분은 골짜기나 분지형 지형에 쌓인걸로 봐야죠.....고로 노란색 부분은 바람이 통하는 부분이라 많이 쌓이지 않아서 측정값이 낮게 나온거죠. 방사능 물질이 공기중에 항상 바람 타고 날아다닌다 보면 됩니다...상큼한 방상능 바람 쇄고 싶으면 가도 좋죠ㅋㅋㅋ
저 분 일본지리 1도 모른다에 500원 겁니다.
일본 방사능 안전에 대해 옹호할 생각 조금도 없는데 대답이 동문서답이네요.
큐슈지방처럼 방사능 수치가 비교적 낮은 곳도 있겠지만 GETZ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식당 같은 곳의 음식 재료 원자재에 대한 부분 역시 문제라는거죠.
실제로 아프게 되면 ..살려달라고 울겁니다 암이 무서운게 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죽도록 아프다지요 실제로 본적도 있는데 사람 진짜 못할 짓입니다 얼마나 아픈지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 놔도 소용이 없습니다 ... 부모 형제가 없다면 몰라도 남겨진 가족들 생각하면 않가는게 맞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