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부자나 아니면 땅있는 양반가문같은 잘사는경우에 한해서 그렇다는거지.....
그밑에 잘살지 못하는사람들은 하루 한끼나 두끼가 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점심이라는개념이 생긴것은 100년도 채 되지않았습니다.
임금님도 아침과 저녁사이에 간단하게 신료들이랑 같이 국수같은 비싼음식이나 간단한 다과를 하는게 다였습니다. 즉 점심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고 다만 새참처럼 일하는중간에 살짝 간식같은것을 먹는것이 있을뿐이였지요. 그것두 주는사람이 있고 없던것이 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