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0대 기업안에나 주가총액 책정된 순위보면 의외로 독일기업이 몇개 없긴합니다. 그리고 산업구조면에서 독일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숫자, 산업에서의 비중 모두가 크고 제도도 잘되있는편입니다. 독일과 일본은 기술적인 면에서 기초기술이 우수한 나라로 알려져있는데 단순히 우수한게 아니라 각 제품들의 필수적 부품수출이 가공할만 합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수준이나 지원이나 제도, 사회적인 위치를 볼때 독일이야기를 한거겠죠. 솔직히 우리나라 중소기업이라면 취업준비하는 사람들이 보다보다보다 나중에 보게되는 순위잖아요. 여러여건이 다르긴하지만 사회적으로 독일에서 중소기업취업하면 박수받습니다. 1등만 잘한거라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없기도 하거니와 중소기업 연봉도 낮은편이 아니기 때문이죠.
한국 브랜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브랜드 신뢰도가 아닐까?
내게 있어 한국 브랜드는 몇몇을 제한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신뢰도가 거의 바닥이고 마이너스도 숱하게 많다.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닌데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외국 브랜드가 점령하기 딱 좋은 시장이라는 건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