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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3 12:17
[유머] UFO의 숨겨진 진실.
 글쓴이 : fanner
조회 : 6,276  

외계인.jpg
외계인2.jpg

너도나도 김여사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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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16-01-03 12:19
   
에효  외계인은 다 그럼 여잔가 보네요 ㅎㅎㅎㅎ
     
에르샤 16-01-03 12:57
   
아니죠. 클로킹도 안해서 지구인들의 육안에 포착되거나, 운전미숙으로 추락한 외계인만 김여사죠 ㅎㅎ베스트 드라이버들은 지구인들이 느끼지도 못하죠 ㅎ
     
외계생명체 16-01-03 13:31
   
전 남자인데..
          
원형 16-01-03 13:37
   
ㅎㅎㅎ
          
ibetrayou7 16-01-03 14:34
   
정체를 드러내시다니...
마그리트 16-01-03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 16-01-03 13:06
   
ㅋㅋㅋㅋ
평창 16-01-03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생명체 16-01-03 13:31
   
11월1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소련, 프랑스에서 동시에 발견한 정체불명의 위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957년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는 것을 성공하자, 미국은 긴장했다. 인공위성을 쏘는 것을 성공했다면 어디서든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은 1958년 NASA를 창단했다.

그로부터 2년 뒤, 1960년 2월 미국과 소련에서 동시에 인공위성이 발견됐다. 특히 이 인공위성은 당시에 과학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것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 인공위성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미국과 소련의 연구가 시작됐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발견된 지 3주 후, 이 위성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특히 이 위성은 지구에서 발사한 인공위성과 반대로 돌고 있었다. 이에 미 군사학자들은 해당 인공위성에 검은빛 정체불명이라는 뜻으로 ‘흑기사’라는 이름을 붙였다.

‘흑기사’를 연구하던 천문학자 던컨 루너는 “정체 불명 위성 ‘흑기사’가 지구를 돌 당시 무선 신호가 포착됐고, 분석한 결과 만 3천 여년 전 별자리 지도 였다”고 주장했다. 전파 신호를 연구하려하자 미국에서는 이를 중지 시키고, 군사 기밀로 해당 연구를 시작했다.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7&c1=07&c2=07&c3=00&nkey=201211111129571&mode=sub_view
♡레이나♡ 16-01-03 14:25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삼이 16-01-03 14:47
   
ㅋㅋㅋㅋㅋㅋㅋ 반전!
가새이닫컴 16-01-03 15:59
   
ㅋㅋㅋ
게헨나르드 16-01-03 16:53
   
ㅋㅋㅋㅋㅋㅋ
雲雀高飛 16-01-03 17:01
   
ㅎㅎㅎㅎㅎㅎ
winston 16-01-03 1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태껸V 16-01-03 1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
싸대기 16-01-04 00:35
   
이런 ㅋㅋㅋㅋ
브이 16-01-04 21:19
   
ㅋㅋㅋㅋ
club4775 16-01-04 21:26
   
ㅋㅋㅋㅋㅋ
오비슨 16-01-04 22:56
   
제대로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