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일단 이런 거 사려면, 살 수 있다 하더라도 발품을 엄청 팔아야 됩니다.
아무리 왜놈 덕후라도, 엄마가 집 나가래, 라고 할 정도의 어린 놈이 이걸 산다는 게 가능할까요?
일본에서 사 온다면, 일본도를 세관 통과해서 갖고 나올 때 절차가 얼마나 복잡한 지는 다들 아실 거구요, 일단 무기라서 신고하고 등록도 해야 됩니다.
일본 해군 군복을 한국 안에서 살 곳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퍼 온 사진 하나 올리고 '애국보수'라는 아이디 걸고 마타도어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