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도 자취할때 한번 빠진적있는데 친구4이서 짠다음 술먹이고 걔네 집에 데려다줌
친구 아버지에게 설명해주고 몇일을 개패듯이 맞았답니다 물론 청약철회하고 환불받았구요
가끔 만나서 술마실때 그때 일로 놀리는거 개꿀잼 ㅋㅋㅋ
말릴려면 초반에 어떻게든 막아야합니다 손해본거땜에 더투자했다가 후회하는사람 많이봤어요
저거 빠진사람은 답도없습니다. 제친구중에 2명이 빠졌었습니다. 1명은 8년지기친구인데 그냥 안보고 살고있고 12년지기 친구넘이 군대 제대하고 다단계빠졌었음. 전 그떄 아직 제대전이였었는데 제대하고 개 끌어다가 줘패버렸음. 친구들만나서 끌어들일려고 한다고 애들이 막그래서 개만나길 꺼려하더라구요. 이대로면 안되겠다 싶어 술먹자고 불러서 일단 줘패놓고 설득 시전했음. 2번 줘패고 1달설득해서 갠 빠져나왔네요.
남자의경우 대부분 군대 제대하고 많이 빠지더라구요 ㅡ.,ㅡ;; 전 아닌건 무조건 아닌거라 친구가 끌여들였을때 가서 뭐라 해대나 봤는데... 진짜 무슨 ㅄ들 집합소도 아니고 그런걸 믿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