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으면 안 받고 상대가 돌아왔을 때 너 화장실 간 사이에 전화왔으니 확인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오지랍이 넓은 거지
시끄러워 주위 눈총이 있으면 그냥 끄면 될 일

전 안받습니다.

2. 진짜 중요한 전화가 올 수 있어서 저는 상관없음.

저건 딱히 답 없는거 아님? 안받으면 왜 안받음 이럴 ㅅㄲ 있을 듯 싶은데?

받는사람도 받고싶어 받는게 아니라는거 ..
난 안받지만 가끔 왜안받냐고 짜증내는 사람이 있음

전화왔는데 같이 아는사람이면 대신받아주고 아니라면 안받음.

첫번째는 안 받고 두번째는 받습니다.  급한 전화일 가능성 높아서.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건데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하거나
내 휴대폰에 온 전화 남이 받는 거 싫으면
처음부터 휴대폰 챙기고 이동해야...

오히려 정말 중요한 전화인 경우 받아줘야되는거죠,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본인이 불편하다면 폰을 잘 챙겨가는 습관을 가져가야겠죠

둘 사이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죠.

상황 따라 다른데

급한 전화면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받으면 안 되죠.
가족이나 전화를 대신 받아줘도 될 만큼 친분이 있는 사이이거나 아니면 꼭 전화 좀 받아들라고 당부를 받은 경우라면 몰라도..

사실 예전엔 받아주는 게 인정이라 생각하던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툭하면 사생활 침해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부부끼리도 전화기를 보면 되네 안되네 말이 나오는 판국이잖아요.
즉,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설사 자신은 인정 차원에서 받아줄 의향이 있었다손 치더라도 그냥 안 받는 게 맞는 거에요.

안받아야죠

전 전화 안 받아주고, 누가 내 전화 대신 받아도 뭐 그런가보다 합니다.
근데 진짜 별로 안 친한 사람이 저러면 당황스러울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뭐지;;;

예전에 휴대폰이 없을때 부터 시작해서
휴대폰에 누가 전화걸었는지 발신자 정보가 남기전 까진
주인이 어디서 전화왔는지 모르므로 대신 받는게
크게 화 낼 일이 아니었지만 요즘엔 그냥 냅두는게 좋을 듯 ㅎ

아는이름이면 대신받아주고 모르는번호거나 이름이면  안받는데

전활 왜 받지 그냥 자리 오면 전화왔었다고 알려주면 끝인걸
마누라나 여친, 직장 상사한테 거짓말하고 나온 자리라면 뒤끝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발신자표시가 아예 없거나 돈내고 썼었던 구석기시대나 하던짓이지 현재로썬 오지랖임

저같은경우는 전화와도 안받고 돌아오면 전화왔다고 알려주는편인데 제가 a상황이라면 별로 화날거같진 않네요 급한전화일수도 있고 화장실갔다가 다른데 급한 볼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급한연락받고 b군이 저를 찾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걍 폰같은건 들고가는게 맞고 설령 놔두고 갔어도 안받아야 정상이죠 특별히 전화오면 받아달라고 안하는 이상은요

부랄친구 아닌 이상 함부로 받으면 비매너
부랄친구 아닌 이상 안받았다고 화내면 짐승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