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님 주장에 논리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겁니다. 광신도 아닌 거 증명을 해보라고요? 당신이 나를 광신도인지 아닌지 평가할 깜냥은 되며, 그걸 평가하는 잣대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데 제가 왜 증명을 해야 하죠? 애초에 제가 광신도라는 것도 당신 혼자만의 주관이며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광신도"적인 논리인데 말이죠. 게다가 논리적으로 토론하자고 제가 그랬다고요? 제발 소설 좀 그만 쓰세요. 이러니까 이야기가 안맞는다는 거죠. 제가 언제 토론하자고 했어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이야기 지어내면서 난리칠 거 아니까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가게 그냥그냥 이야기만 받아쳐줬고만 이젠 외로우셔서 망상까지 하시는가봐요?
님한테 논리적인 이야기란 무작정 상대방을 광신도라고 매도한 다음 '나랑 이야기해서 네가 광신도가 아닌 걸 증명해 봐' 라고 하는 건가 보죠? 아름다운 논리네요. 잘 알았습니다.
그 종교인의 잣대 자체가 주관적이라 의미가 없다는 건데 정말 말이 안통하네요. 병원 알바씨한테는 너무 어려운 말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과부터 해야할까요. 그리고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에 논리적인 주장이 필요한가 보군요. 우와, 처음 알았네요. 님은 어디 해외 나가시면 자기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아주 논리적인 과정을 거쳐 설명하시나 보죠?ㅎㅎㅎ
그야 이렇게 멍청하니 이야기가 안 통하죠. 버로우? 한창 버로우 타고있는 님 뇌부터나 어떻게 좀 해주시길.
정말 말이 안통하니 진짜 답답하네요.딴소리 하고 있는게 지금 누군데요. 개독이 정상인지 아닌지 그걸 말하고 있다고요? 언제부터? 자기가 주제만 바꾸면 그저 그걸로 그만인가요? 이러니 저한테 논리가 없다는 소리를 듣죠. 증명하고 말고 없어요? 그럼 기독교인인 걸 논리적으로 주장도 못한다는 소리를 하질 마시죠. 이렇게 멍청해서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