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원이었고, 보험가라고했어요. 유튜브에 있어요

6억원 나왔었어요. 다만 감정가들이 이건 이 작품에 보험을 드는 값이라고 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n1cbvvpNzvY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안의사께서 이토를 저격한 의거를 오히려 당시 한국 천주교의 총책임자였던 프랑스
출신의 믜텔 대주교는 살인을 했다고 안의사의 천주교 신자의 자격을 박탈했고 이후 광복이 되어서도 그 논리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복권을 안시켰지요 2010년에 와서야 정식으로 신자 신분을 되찾았는데 어느 세상에
자기 나라 독립 운동을 한 사람을 살인자라고 신자 자격을 박탈을 시키는지...그러면 유럽에서는 수십만명은
박탈당했어야하는데 진짜 어이없더군요 이 경천도 삼중 스님이 일본에 있던 걸 노력 끝에 국내로 갖고왔다가
결국 천주교쪽에서 구입해서 이번에 주목을 받았던 서소문순교 성지화가 완료되면 보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520597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804800145

그래도 천주교에서 샀다니 다행이군요 반성을했다는게

천주교~~~ 따뜻하고 정감가는 종교에요... 제느낌은 그래요(전 불교)...

와우~

6억...보험료만...저거 어느 스님이 가져오셨던걸로 기억...
반면 1원짜리도 있었죠...이순신 장군님이 쓰셨다고 가져왔는데 가짜로 판명...그래서 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