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광고영상을 보진않앗는데...같은 형광등이라도, 단순히 전구 색깔만 바꾸면 저런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걸
저는 경험해봤어요.
예전에 3년간 살았던 월세집 첫입주할때..벽지가 너무 이상해서(집주인이 안 바꿔주더라구요)
바르는 페인트벽지(아주 연한살구색톤)로 다시 도배를 하고...모든 형광등 색깔을 주광색 대신 주백색+전구색 으로
바꿨더니...까페만큼 노란빛은 아니고...따스한 아이보리 톤으로 확 바뀌더라구요.
실제로 주백색은 5000K 주광색은 6500K.....주백색은 태양광과 큰접해서 눈의 피로도가 적다고 하네요.
p.s 그 월세집 계약만료하고 다른 세입자 들일때..서로 들어오겠다고 난리났었다는 후문을 집주인분께 들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