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알권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당사자가 중요하지 제3자가 우선이냐?
당사자의 피해가 없었다면 국민들의 알권리를 논할 상황도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우선순위가 파악이 안 되나?
예비군은 물론이고 거기 조교로 있던 현역 병사와 간부들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텐데 그 피해자들한테 시키는 게 말이 되냐고. 그런 현장검증은 가해자가 하는 거지 인간들아. 기껏해야 참관해서 말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시연해보라고? 진짜 미친놈들이 따로없네.
물어보자 국민들의 알권리가 예방차원에서 중요하다는 건데 문제는 현재 벌어진 상황이잖아.
현재 벌어진 상황을 해결하고 예방을 해야지 현재 벌어진 상황은 해결도 안하고 알권리를 타령하고 있네.
정말 미쳐돌아가는구나. 어떤 게 우선 순위인지 분간이 정말 분간이 안 가나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