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드컵때 무한도전에서 한 촬영얘기네요..당시 친분있는 연예인들이 모여서 응원하자고했고..그 장소로 재동이네 집을 선택해서 촬영했고 당시 재동이한테 사전에 집에 가서 응원해도 되냐고 통화한것으로 기억합니다...당시 재동이가 황당해 했지만 그 사항이 그리 나쁘지만은 안았었는데...그냥 개그소재로 그만큼 재동이랑 친분있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기도하고 무한도전 감초역활로 재동이가 많이 했기에 허물없이 한 행동들이였고 당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중하나였는데 지나치게 예민하신분들이 많네요...아뭏든 그러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