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닭이 인간을 신격화 하네요... 닭들이 인간에 먹히기위한 삶을 갈망이라도 하고있단 의미인지.. 육식하는 제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가해자의 자기합리화로 밖에 안보이는 광고네요;

진지 잡수신듯. 그  어디에도 인간을 신격화 했다고 볼수있는곳이 없다 봅니다만...그럼 치킨을 치느님이라 부르고 오늘 치느님을 영접했습니다 라고 말하는건  인간이 치킨을 진정 신격화 해서 그런것인가요? 앞으로 4대 성인에 치킨도 포함시켜야 할듯 합니다. 치렐루야~

사돈 남말하시는듯 ㅋㅋ 단순 xx갈망이 있는 닭도 아니고, 인간에게 먹히기 위해 여행 떠나는 닭을 그럼 어떤식으로 생각하시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치느님 어쩌고 논리는 왜나온건지 의문이네요. 무슨 헛소리 하시나 해석이 안되네요 ㅋㅋ
이광고가 좀 가학적이란 내용의 댓글에 어떻게하면 그런 해석이 나오나 의문 ㅋ
이광고랑 사람들 치느님이랑 부르는 것에 무슨 연관이 있는지부터 설명좀~
제가 좀 진지빨고 댓글 단건 맞는데, 어떤식으로 해석하면 그런 똥논리가 나오나 의문이네요 ㅋ

제가 말한건 말한건 광고가  가학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닭이  인간을 신격화 한다라는 글에대해 쓴겁니다 치킨이야긴 예시중 하나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예를 들면 그런 똥논리가 나오냐니까요 ㅋㅋ 닭이 인간을 신격화 하는 내용을 찾아볼수 없담서 뜬금없이 치느님 이야기가 왜나오냐고 물어보고 있습니다만? ㅋㅋ 어떻게 제 댓글이나 광고랑 연관되서 그런 동문서답을 하신건지 설명좀 ㅋㅋ 나한테 진지빠신다 하셔놓고, 님도 진지빨고 헛소리 하고 계시니, 사돈남말 하신다고 드린말씀 ㅇㅋ? 이해력 부족하신?
비아냥 대실꺼면 논리나 가지고 대세요 ㅋㅋ 어떻게 이어지면 치느님 이야기가 나오지? ㅋ
그리고 인간에 희생되기위해 여행떠난닭에 대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도 설명좀 ㅋ
인간에 희생되기 위한 삶을 갈망하고 그를위해 여행떠난다는 사실을 신격화하는거냐는 생각한건데, 어떻게해도 신격화로는 안보인다고 하셧잖아요? 그럼 어떤 사고로 저 논리로 비아냥 대신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치킨을 가지고 개그 소재로 삼듯 저 광고또한 가볍게 웃고 넘어가도 될거 같다라는 드립입니다 뭐 가학적이니 신격화한다느니 그런  말할정도는 아니죠

ㅇㅇ 제가 좀 진지빨고 댓글단건 인정한다니까요. 근데, 님댓글은 내용은 비판하기 위해 적은 글이 아니라, 비난하려고 적은글이라는 것이 너무 명백해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똑같은 논리 적용해서 까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진지빨지 않은 지구이유님은 어떻게 치느님 드립이 어떻게 나온건지 물어보고 있구요. 어떻게봐도 명백한 동문서답에 비아냥 댄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신격화로 안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뜬금없이 신격화 논리 주장을 하시고, 그 대상도 완전 상반된 드립은 뭔가 싶네요 ㅋㅋ 가해대상을 떠받느는것과 피해대상을 떠받드는 것부터 완전 반대되는 이야기라 생각도 들구요, 아닌가요? ㅋㅋ

제가 치느님드립 친거는 저 광고가 꼬치광고이기 때문입니다. 닭이 닭꼬치가 되기위한스토리가 닭이 인간을신격화한거라면 반대로 인간은 치킨(닭)을 신격화 생각 해서 치느님이라고 부르니냐 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신격화니 치킨이니가 중요한게아니라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못한 당신을 비난한겁니다
 또한 내가 빈정거린게 기분나쁜걸 엉뚱한걸로 말꼬리 잡지 마세요. 진지충님^^ 네 전 당신이 싫습니다. 제눈앞에서 꺼져 주세요.

논리가 점점 산으로 가시네 ㅋ 닭이 닭꼬치 되기위한 스토리가 인간을 신격화 하는 걸로 안보인담서요 ㅋㅋ 그런데 닭을 신격화 하는 이야기랑 어떻게 맞아 떨어지냐니까요? 이해가 안되세요?
머리가 떨어지셔서 본인이 쓴 댓글조차 기억 못하시나 본데, 님이쓴 첫 댓글은 신격화에 대한 이야기만 주구장창 털면서 비아냥 대고 계십니다~
그리고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비난 당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비판과 비난은 구분하고 쓰고 계신거죠? 그럼 스스로 악의를 가지고 댓글단걸 인정하고 계시네요. 악플러님 ^^ 그런분이 논리 따지는게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엉뚱한걸로 말꼬리 잡지 않았습니다. 너무간건 인정해도, 내 생각 자체가 잘못됬다고 느끼진 않기때문에, 그 반박 논리를 주장하신 님 논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게 엉뚱한걸로 말꼬리 잡는건가요? 오히려 [신격화]란 단어 하나만 물고 늘어지는 님이 말꼬리 잡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끝으로, 꺼지는건 님이시죠 ㅋ 제가 댓글단곳에 비아냥 악플을 달아 논란 만든건 어디까지나 님입니다. 스스로 가해자임을 인정해놓고, 저한테 꺼지라뇨 ㅋ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ㅋㅋ
본인이 매도를 시작해놓고 논리를 요구하니까, 꺼지라 ㅋㅋ 님이 싫어하면 다 꺼져야 하나요? 니까짓게 뭐라고 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는 악플러님이십니다 ㅋㅋ

뭔가 씁슬해 보이는 광고네여...

그냥 닭이 신선하겠다는 느낌밖에 안듬.

뭔 신격화가 튀어나옴.

그냥 웃기네 정도인데...

우리가 무심코 먹는 고기도 한때 살아 숨쉬고 뛰어다녔던 생명이었습니다.
치킨한마리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좋겠네요
그런점에서 이 광고는 생명을 희화화시키고 있는것같아 씁쓸합니다

썩 좋은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죽기 위해 가는 여행을 스스로 원해서 가는 듯한 뉘앙스라

보는 사람이 닭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는지 신선한 식재료로 보는지 확인할 수 있는 광고네요.
후자로 보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