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은 진심 없어져야 하겠지만, 솔까말해 아프리카 한국거주인들이 일으키는 각종범죄들도
흑인들에 대한 새로운 편견을 만들고 있는건 사실. 이태원 가서 주변상인들한테 물어보면 답나옴.
우리회사도 작년에 나이지리아 사기꾼들한테 이메일 사기 된통 당해 아직도 개고생중이라...
오취리가 말하는 당한것도 없으면서 무조건 혐오하는 진짜 인종차별쩌는 인간들은 개극혐.
다만 인종차별 없어도 아프리칸 한테 된통당해 슬금슬금 피하는 사람 같은경우 어떻게 되는거에요?
그것도 인종차별인가? 조선족보면 피하는것처럼 차별은 아니지만 좀 무섭고 꺼려져서 피하고 싶은..
형이란 말이 존경의 의미도 담고 있는데, 흑인이라고만 하면 왠지 하대나 감정이 없이 불러주는 느낌이라 형이라는 존경의 의미를 담아, 나이가 적든,많든 우리보다 월등한 신체 능력을 보여주면 흑형이라고 불러주는 건데, 의미가 바르게 전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흑인들이 싫다는데 굳이 쓰지 말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