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ㅊ놈들......

참나.... 할말이 없네..

자기네들 일 아니라고 참...

허허..........;

그당시 독일있서스면 저놈들 전부 독가스 행이죠..

저렇게 하켄크로이츠를 달아놔도 아무도 반감이 없나...헐

왜국 전범기 옹호하는 무식한 코쟁이들이 저런걸 보고 좀 느끼는게 있어야하는데....

근데 어짜피 인도 입장에서야 영국등등 유럽애들이 나뿐놈들 아닌가요 ㅎㅎㅎ 오히려 더 나뿐놈이죠  유럽애들한테 단체로 교대로 인도인들이 200여년간 수천만명이 죽었는데 특히 영국한테 엄청나게 죽었죠  그래도 히틀러는
유대인이 고리사채나 상권독점등 히틀러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랬지만(물론 이것도 천하에 나뿐넘이지만)
인도는 진짜 사람죽은것만 수천만명에 모든 자원이 유럽애들한테 수탈되고 노예처럼 이리팔리고 죽고 징병돼 죽고 그야말로 탈탈털렸죠.  게다가 독일은 인도입장에선 은인의 나라죠 독일덕분에 독립했으니. 영국이 독일한테 탈탈털리면서 ㅎㅎ

솔직히 미국 유럽애들이 아시아나 남미 아메리카 대륙에서 학살한거에 비하면 히틀러는 껌이죠

나라에서 허가를 내줬나요? 저게 사실이라면, 저나라는 영국 식민지로 돌아가도 싼듯 ㅡㅡ
어떻게 저런 나라에서 간디같은 위인이 나왔는지...

인도입장에선 영국에 적대감이 클거니 영국에대한 적대감을 이렇게 표현한거면 그냥 좋게 이건 옳지않다고 이야기 하는게 옳죠

정신나간놈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어디에든 있습니다..2222

2차 대전이후 영국에게서 독립한 국가가 많죠.
그래서 그런가 ㅋ

으이구... ㅌㅌㅌ

한국에도 있죠.
히틀러라는 술집도 있었고(아직도 있는지는 모름)
코스프레 행사에서 하켄 문양 넣어놓고 나치 경례하는 놈들도 있었고.

그리고 런던 올림픽때 욱일기 사건 터지기 전까지는 일반인들은 나치문양과 욱일기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해자대가 한국에 우정방문할때 훈련함에 욱일기 달고 왔어도 아무런 사회적 이슈가 안됐었고, 게임에서 욱일기가 나와도 아무런 이슈도 안됐었죠.

하켄크로이츠, 욱일기에 대해서 일반인들까지 관심을 갖게 된건 이제 겨우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