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것이 그렇지만 이런 갑을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당장 호구지책을 때려치우면 앞이 막막 하다는거 자신과 가족의 생명이 위태로울수 있다는거..
그래서 웬만한 사람은 이런 노예같은 대우도 참아 넘긴다는거...
이런 문제가 시정될려면 일자리가 넘쳐 나게 하던지 좀더 복지 국가가 되어야 된다..
자녀 교육비가 들지 않고 실업시 재취업 기간동안 호구지책이 해결된다면 갑을은 적어도 인간적으로
동격이 된다... 복지는 그래서 필요하다...우라기 짐승이 되지 않기 위해서......
집까지 가져다 줘야하는게 맞는건대 지랄하는게 잘못된거고 갑질인가요? 이분 참 이상하신분이내.... 시X 말도 없이 경비실에 처 던지고 가는것부터 말도 없이 그냥 문앞에 던져놓고 가는것도 지랄하면 안됨?.... 차라리 문자나 전화로 일이 바뻐서 경비실에 두고가도 될까요? 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전화도 없어 문자도 없어 그냥 처던지고 가는대 그래도 갑질이군요
전 지금껏 이용해본 택배중엔 우체국택배가 제일 좋았습니다. 아니, 다른 택배사와 비교가 안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물품구매 할때 택배사를 고를수 있다면 1~2천원 정도 제가 더 부담하고서라도 우체국택배를 이용하고싶을 정도라는...아! 쿠팡택배기사분도 친절하시던데...그건 쿠팡내에서 직접 택배서비스를 하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기사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부담스러울 정도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