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왜들저러는지 쩝...
저도 전에 맥북 올렸다가 근 일주일은 저런애들한테 시달려서....;;;
구매한지 10개월이지만 실사용도 적고 잔기스하나없는 상태 S급 풀박스 맥북...
빨리 팔아치우고 돈보테서 다른 제품사려고 올라온 매물들 검색해보고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진 제품보다 한 10만원내려서 올렸나?
이미 유사제품들보다 싸게 깍아논거니 내고없음 택배거래안함 무조건 직거래만...
이리 올렸는데 진짜 별의별 인간군상들을 맞이했네요.
학생이니 깍아달라 애들 진짜 많고... 개인거래라 했음에도 카드 안돼냐부터 쩝...
깍아달라는거 안된다니 욕하는 애들도 많고.... 말도 안돼는 금액 제시에...
쩝...

재미있는 사람 많네요....

그냥 또라이가 많은거임.. 돈은 없고 그냥 땡깡만 있는..

그런데 상대방이 "미 친 년"이라고
정말 했을까?

풉풉풉 ㅋㅋㅋ

제동생 미쳤냐 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죽은 쌍둥이 동생의 영혼에 빙의되어서...

가격 다 적어놨는데 그 돈도 없으면서 무슨 깡으로 전화할 생각을 할까? 참 이상한 사람들...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에휴....왜저러고사는지...

사진원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