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말이야 방귀야

말 그대로라 생각함...
안하면됨.
안하면 되는데 즐기는게 아니라 경쟁을 하기떄문에 저런거....

:3c 머리가 좀 모자란 개발자인가요...?

찬성이건 나발이건 유저한테 사기치는 게임을 안해버려야지
도박좀 양심적으로 해주세요 캐쉬좀 양심적으로 가져가 주세요 하는 자체가 한심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건가요? 아시는분 간단히 설명좀;

도박성 뽑기 같은거로 확률로 좋은템 먹는 시스템이 있어요

도박으로 치면 대박 쪽박 나늬어 짐
확률이기에 얼마 안쓰고 얻기도 하고 운 안좋으면 많이 써야함
당연 여기서 게임 판매자는 수익이 나옴

확률장난...모바일게임에서 특히 심하죠... 유저들이 모두 느낄만큼 조작질을 하는... 인기있는 한국산 모바일게임은 100% 조작질

일명 박스 까기라는 케쉬템을 팝니다  그런데 아무도 몇% 의 확률로 아이템을 얻을지 모릅니다.
얼마전 "마비노기 영웅전" 에서 확률로 장난을 친모양인데 그냥 개발사에서 버그라고 일축하고 넘길정도로 사용자들은 가만 있을수 밖에 없고 박스까기가  경쟁심리를 유발하여 간혹 몇십만원 어치
지르는 분들이 생겨나기도 하죠 .
그래서 아이템을 판매를 할때 몇프로의 확률로 나올수 있는지 표기를 하는 법안입니다.

그렇군요.. 대충은 이해가 되네요..
그 확률아이템을 조작해서 회사가 수익을 챙긴다는 말이군요?
친절하게 답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게임아이템 중에 캐쉬를 이용해서 뽑기로 구하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캡슐파이터SD건담 뭐 이런 게임이 있다 치면,
500원을 지불하고 구입을 하면, 캡슐이 하나 나오고, 그 캡슐을 까 보면,
아이템이 지급됩니다. 접근이 쉽죠. 일단 싸니,
근데 문제는 내가 원하는건 "이미자"인데, 자꾸 "EXID","소녀시대","AOA" 이딴게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이미자를 뽑기위해 수백번을 뽑아야 하는 거죠.
" 일본과 유럽의 일부 나라는 확률형 아이템 비즈니스를 할 때는 아이템별 획득 확률을 미리 고지하도록 법제화" 되어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외국의 사례와 같이
"게임업체가 확률형 아이템 장사를 할 때는 아이템별로 획득 확률을 공지하라"는 것 입니다.
성인게임도 아니고, 청소년 게임에 까지 일종의 사행성 뽑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금껏 장사해 온게 현실이거든요.
저 양반 발언은 뭐 그냥 의미없는 헛소리라 보여 집니다. 뭔 소린지 봐도 모르겠군요.

멍청한 개발자.. 매출 하락할까봐 쫄리냐

확률 자체를 못믿겠거든!!
퍼센트 공개도 안하잖아 이넘들아

게임 아이템 확률 규제 법안 나오면

게임회사가 망해서, 게임 수익 내기 힘들어서, 유료 계정비로만 벌어야 해서, 비슷한 게임만 만들어야 해서

니들이 게임 골라서 할 수가 없게 된다... 는 소리 같네요...

그냥 죽는 소리...

본인들이 도박을 해서 잃으니 그 도박판을 엎어버리는 그런 심보.(규제)

애초에 도박을 안했으면 될 것을.(선택권)

어찌됐든 확률성 규제하면 게임회사에 타격이 있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유료형태의 게임을 운영하면서 밸런스와 전혀 상관없는 코스튬같은 아이템 판매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현실적으로는 힘들죠
패키지게임시장 망한 이유가 있죠. 
확률겜의 분포가 엄청 높은 모바일게임시장도 원래는 한번 유료로 결제하고 그 이후에 그냥 즐기는 게임들이 거의 대부분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확률성 규제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만.

지금까지 게임사들이 아이템이나 캐릭터뽑기, 카드뽑기 등등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나오기 힘들게 확률을 해놨는데 이것까지는 규제를 할 수는 없죠.
문제는 이런 확률을 유저들에게 사전고지나 안내없이 바꾸면서 조율 한다는 겁니다.

너무 아이템이 잘나와서 아이템이 많이 풀렸다거나, 처음 공개한뒤 일정기간 이내에는 확률을 낮춰서 더 얻기 힘들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현질을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거죠.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요?

제가 말한 규제는 없앤다는 뜻의 규제가 아닌데...
그리고 아무리 제 댓글을 다시 읽어봐도 확률성 아이템이 문제가 아니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제 댓글 첫번쨰 문장만 봐도 제가 왜 댓글 달았는지 아실텐데.
확률성 아이템이 문제가 없다고 얘기해서 댓글단게 아닙니다만.
또 그렇게 이해한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저도 확률성 아이템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만.

확률 표기를 해야한다는게 확률성 아이템 규제가 아니라는거고,
확률 표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 논란이 있다는게 문제인거죠.

원래 확률표기가 되어있어야하는건 맞는데요
그러기위해서 법안을 만들고 너희 이렇게 해라 라고 하는게 일종의 규제입니다.
흠 제가 혹시 규제 뜻을 잘못 알고 있나요?

우리나라 패키지 시장이 망한거지 전세계적으로 보면 망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패키지 시장이 망한 이유는 따로 있구요

그 규제를 찬성하는거 자체가 이미 선택권을 보장받은거지.
지들은 우리가 찬성하지도 않았는데 확률성 아이템 막 쏳아냈으면서..

바로 얼마전에 넥슨의 마영전이  캐쉬템 확률조작 논란을 크게 일으키는 바람에 이 법안이 더 정당화될듯.

요즘 장난아닙니다. 몬스터길들이기인가 거기엔 2억 쓴 사람도 있구요.. 100만원쯤 쓴 사람은 허다함...
컴터로 게임할때보다 돈을 더 쓴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왜그러냐.. 게임들이 거의 극악 확률게임이기때문에
돈을 쏟아부어도 좋은것을 못얻는 경우 계속 더 쓰게 되는거죠.. 사행성이 너무 짙음 요즘 폰게임....
더구나 결제도 쉬워서 문제입니다. 초중고생들도 하는데 연령제한도 없죠

애초에 사행성으로 규제되어야 마땅한 컨텐츠였죠.
도박 아이템을 팔지 못하는게 불만이면 도박장은 왜 불법인건지...

우리나라서 규제가 필요한 극소수 분야중 하나가..

모바일 인터넷 게임 아이템 확률규제...이거 필요함

강아지 새키들..

자율성이라는 방패를 내세우고 도박을 일삼은 게임업체들... 짱개들이나 북한넘들이랑 다를게 없음

게다가 우리나라 게임업체들은 아이템드랍, 아이텝 획득 확률등...모든 %관련된것엔 조작이 너무 심함..

게임의 중독성자체를 키우고 문제가 되는게 저런 것들인데 엄한데서 규제를 하죠. 게임규제도 처음부터 캐쉬 아이템 제한걸고 확률아이템 제한 거는 방향으로 갔었으면 오히려 인터넷은 칭찬이 자자했겠죠.

몬스터길들이기란 모바일게임을 예로들면..

확률조작의 명백한 증거들인... 일명 '대란'이라 불리는 사태들이 몇개월에 한번씩 발생했었습니다.
장비대란 강화대란 등등

결국 게임사가 저런 말을 하는것은 게임성 자체로서 평가를 받고 재미 요소를 통해 사람들에게 과금을 유도하는게 아니라, 도박성 아이템 판매로서만 수익을 얻어왔다고 시인하는 겁니다.

특히나 게임내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무료 뽑기 같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무과금 유저들도 뽑을 수 있는데, 이런 무료 뽑기를 통해서도 손쉽게 신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있고, 돈 몇백만원을 써도 하나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죠.

과거 일본에서 이러한 뽑기 시스템이 있는 유명 게임을 만든 회사에서 개발자의 내부고발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인 즉슨, 과금 유저들 중에서도 헤비 과금러는 따로 목록으로 작성하여 관리하면서 이들이 뽑기 하면 일반 사람들보다 더 확률을 낮게 해서 아이템을 쉽게 획득하지 못하도록 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헤비 과금러들은 돈을 써도 원하는 아이템이 안나오니까 더 과금을 하게 되는거고, 무과금러나 소(小)과금러들은 일반 확률로 나오게 만들어서 헤비과금러들의 과금 욕구를 자극하는거죠.

이런게 국내 게임사에도 없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아마 있을꺼.
진심 한때 초헤비 과금해본 적이 몇번있는데 뼈저리게 느낌

친절한 댓글들을 읽고 난 뒤 저 개발자가 더욱더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도박(도박성 뽑기)한 사람들이 쪽박나서
이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이 규제법안을 찬성하는 사람들일거고
결국 도박은 하나의 컨텐츠인데 규제를 한다면 스스로 도박을 할수 없게되니 그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하는 듯 합니다

그럼 그런거 없는 게임 개발해서 좀 내뱉어보던가.

선택권을 준다음에 씨부려야지 선택권을 주지도 않아서 그게 문제되니까 이제와서 선택선택 거리고있네

차라리 한달 최대 충전한도를 1만원으로 묶어버리는게 ㅋㅋㅋ

우리나라 게임을 망치는 역적같은 쓰레기 인증인듯.

확률 ? 그것을 수작부려서 코묻은돈 삥뜯는 것들은 양아치 개발사.

한예로

필요수량이 적을때는 확률이 올라가다가 필요수량 만에 가까워지면 확률이 극악으로 낮아지는

어처구니 없는 조작.

그렇담 그 극악의 확률을 선택한 사람은 정상인가요?

자제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지르겠죠
도박중독되는거랑 다를 바가 없어요
그래서 사행성 캐쉬템에대한 규제가 필요한거죠

게임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거? - X
호갱이 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거 - O

아이템의 노예가 각성을 했으니.. ㅋㅋㅋㅋ

한국게임업체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게 게임이냐? ㅋㅋㄹㅋ

저 말이 진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감. 그러니까 그런 규제가 이를테면 한 가지 장르의 게임 개발을 막아서 소비자의 선택폭이 줄어든다는 주장인가요?--;

뭐 어짜피 소비자가, '확율형 아이템이 있는 버전의 게임'과 '확율형 아이템이 없는 버전의 게임'중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닌데 무슨 선택같은 소리를 하는거지

신기한 월급박스로 10만원~1,000만원까지 넣어두고 조작질로
1년동안 50만원 이하 뽑아봐야 저런 말 안할듯.

돈이 되지 않으면 게임을 안만들겠지요.
만들어도 한국에는 내지 않는다던가....
도박성을 제어하는것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유료과금러뿐 아니라 무료과금러도 덩달아서
다양한 게임을 접하지 못하게 될수 있는것도 사실이군요.

in game에 직접적 영향이 없는 템만 팔고있는 외국 유명 겜들처럼 게임으로 승부하는 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사실 순수게임개발자가 문제가 아닐거에요

제가 볼땐 단기간에 단물빨고 털고 일어나려는 투자자나 총괄자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제 게임만드는 기간도 기다리기 힘들어 중국에서 사드려와서 단물빨고 게임종료시키는게 현 시점인데

암담하네요

이런 말할 자격이 있나?

세상천지 어디에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자기가 얻은 물건에 대한 소유권이 회사에 귀속되는 경우가 있나?
낚시터에 가도 낚은건 다 내꺼고 사냥터에 가도 잡은건 다 내꺼.
하다못해 휴대폰을 사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도 그 사진은 전부 내꺼지 휴대폰회사나 통신회사거가 되지 못한다.
그런데 게임업계의 논리는 그것도 전부 회사거라는 식이다.

게임은 정말 신기하게도 게임내의 모든것이 회사에 귀속된다는 재밌는 약관을 가지고 있지
덕분에 게임내에서 나의 노력으로 얻은 것들마저 상식적으로 충분히 정당한 사유라도
회사가 허락해주지 않으면 복구하나 못하는게 현실.
애초에 소비자의 최소한의 권리마저 농락하고 있는 게임업계에서
이런 소리를 한다는 자체가 우습다.

온라인에 관한 법은 앞으로도 많은 개정과 규제가 발생하는건 필연.
왜? 애초에 법 공부하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분야이기때문에
입법과정에서 전문가의 자문을 듣는답시고 참고한게 바로 그 게임업계 인간들
이 인간들이 만들어놓은게 전부 자기들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하고 소비자는 쥐똥만큼도 생각안한게
이 모든 문제의 시작.

앞으로도 더 강한 규제와 많은 법 제정과 개정이 필요하다.

일침이 아니라 개소린데. 확률 캐시템은 거의 사행성 도박과 마찬가지 수준인데 당연히 금지해야지.
확률 규제 시행되면 돈빨 떨어질까 불안에 떠는 개발자의 절박한 넋두리로 보이네.

확률 자체보단..확률을 가지고 사기를 많이 치는게 더 문제임.

애초에 온라인게임에서 확률캐시템은 노래방점수랑 같은거기때문에 막말로 90%확률로 좋은 아이템이 나온다고 명시를 해도 10번 해서 10번 다 안나올 수 있음 " 고객님 안타깝습니다 정~~말 운없게도 10%확률에 10번이나 드셨네요" 하면 끝ㅋ 과자봉지에 있는 영양성분표도 아니고 확률명시 하면 뭐해ㅋㅋ 이래나 저래나 개발자들 손바닥에서 노는 꼬라진데.. 골까는소리임

사기도박에대한 제재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물론 그런 장난치는 게임을 안하면 좋겠지만 당했다는걸 느끼기 까지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간다는게 문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