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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0 01:22
[엽기] 업소에서 일했던 여대생의 흔한 일침
 글쓴이 : 운마
조회 : 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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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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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암살단 15-03-10 01:25
   
남자랑 자면 더러운건가?요즘세상에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지. 돈때문에 지몸 막굴린 그 정신이 더럽다는거지
ultrakoo 15-03-10 01:30
   
몸파는 매춘부가 별 쓰레기 같은 논리를....
치면튄다 15-03-10 01:32
   
야는 직업보다 머리가 썩어 빠졌네 ㅉㅉ
만약 니가 결혼해서 니 자식은 그럼 너를 어떻게 생각해야되냐?
엄마가 몸파는 여자였다면 ㅉㅉㅉ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남편보다 자식보기 부끄러워서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다 ㅉㅉ
오리훈제 15-03-10 01:32
   
어차피 업소 가본적 없는 남자 없다< 라는 대목에서 웃어야 하나요. ㅎ
네 다음 무뇌련 환자분 판으로 들어오세요~
Misu 15-03-10 01:34
   
결혼이 재테크구만 아주
쿨맨 15-03-10 01:36
   
업소에 간 남자도 머리가 썩었죠. 우짭니까 ㅋ
돼지콜레라 15-03-10 01:37
   
온라인에서 이렇게 떠도는 글을 그대로 믿어도 되나 모르겠네요.
출처를 찾아보니까 예상했던대로 ㅇㅂ가 시간상으로 시작점으로 퍼진 글인데 누가 언제 어떻게 올린건지도 모르는 이런 글에 괜히 흥분할 필요 없죠.
크하하하하 15-03-10 01:50
   
보통 창녀들이 저런 식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고 하던데...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려면 호빠등에서 웃음팔고 몸파는 남자들이랑 비교를 해야지..
그리고 뭐 저런 편견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업소출입 안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가더라도 갑부들 아니면 비즈니스상 혹은 가끔씩 지인들끼리 가는 거지, 하루에 몇 테이블씩 손님 받는 자기들이랑 동일시한다는게 참 웃기네..
복와일라잇 15-03-10 02:17
   
쩝..
힉스입자 15-03-10 02:31
   
지가 그러니 남들도 다 그런줄 아나보네. 글케 떳떳한데 과거세탁은 왜 하는지
넷즌 15-03-10 02:38
   
술집녀 치고 제 정신 박힌 여자 본 적이 없음.
패드로 15-03-10 03:13
   
자랑이네 미친뇬..
낭만곰탱이 15-03-10 10:16
   
결혼 해서는 절대 안돼는 분류 넘버1이 자기몸 함부로 했던 여자야
창년는 그냥 호스트바 남창이랑 사는게 샘샘인것 같은데
보술이 15-03-10 11:05
   
세상모든남자가 업소를 갔다고 생각하네..
그럼 세상 모든 여자는 된장녀라고 보는게 맞나..
통계적으로도 명품백 싫어하는 여자가 없는것처럼..
진진 15-03-10 11:48
   
걸레는 아무리 빨고 삶아도 행주 안됨.  결국 걸레
비회원 15-03-10 12:33
   
자기 합리화는 쩌네.. 지멋에 사는 세상이지만 남탓이나 안했으면..
♡레이나♡ 15-03-10 16:33
   
ㅉㅉㅉㅉㅉㅉㅉ
쏘매쓰라우 15-03-10 17:42
   
그냥 뭐 자기가 찔리니까 저런소리하면서 합리화 하는거겠죠. 그래야 안심이 되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