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아무 이유없이 정차해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고유발의 이유로 40%의 과실이 발생하죠.
여기서 야간일 경우 사고위험이 더 크다고 해서 과실에 10% 정도의 가중이 붙어요.
차선에 따라서도 가중되는거 같던데 1차선이니까 정차 중이었던 은색 차량의 과실이 더 클거 같네요.
빨간차 과실.. 아예 없다고 단정짓기도 힘듦. 왜냐면 저 사고 이전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
주변 차량 속도를 보았을때 빨간차량과 블박 차량이 과속을 한것으로 보여짐.
저 상황만 놓고보면 블박차 90%~100% 빨간차 0% ~ 10%
추돌당한 차량이 왜 정차했는지 이유여하에 따라 10%내지 ~30% 과실.
빨간차는 급정차 한게 아니라 부딪힌 앞차를 피해 왼쪽으로 꺾은 겁니다. 그리고, 뒤에 사고차는 빨간 차 앞에 뭐가 있는지 못보고 못 꺾어서 부딪힌 거고요.
급정차로 보인 것도 꺽는 도중에 속도가 준 것에 불과함. 만약 사고난 뒷차가 간격 띄우고 따라왔으면 안났을 사고에요. 저건 추월해 볼거라고 따라붙은 뒷차가 급작스러운 변화에 반응 못해서 생긴 사고지 빨간차가 급정차해서 생긴 사고가 아니네요.
빨간차가 과실은 없어보이네요 일단 두가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하나는 블박차와 빨간차 둘이 시비가 붙은상황에서 빨간차가 정차된차를 멀리서 보고도 일부러 저렇게 운전했는지 모르는상황 두번째는 영상보시면 우측으로 들어가는 차들보이시죠 정차한 이유가 우회전을 못해서 차를 급하게 세웠을거라 추정되네요 고로 정차차량의 과실도 꽤있을거라봅니다
받은 운전자 잘못이 큰거 같네요 은색차는 오른쪽으로 빠져야하는데 미쳐 차선 변경을 못하고 1차선에서 위에오는 트럭이랑 다른 차들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브레이크 불 들어오고 하는거 보니 고장은 아닌거 같고 빨간차는 뒤에서 똥침 쏘고 오는 차가 아무리 얄미워도 저렇게 위험천만하게 피해서 가려고 의도한 건 아닐테고 은색차와 받은 사람이 합의 봐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