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일어났던 BMW 사건 자체는 진실이지만, 그 뒤에 풀려난 것은 병보석이 아닌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통해서 이뤄진 것이고 (살인 자체가 법으로 해결될 것이냐는 문제가 되지만) 피해자들의 합의는 둘째치고 일단 그 범죄자는 아직 교도소에 있다. 위 이야기대로 하자면 교도소에 들어가서 목을 따버렸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아무리 중국 네티즌들이 정의감에 찼다고 하더라도 총을 들고 지키는 공안을 상대로 저런짓 하는 건 불가능하다.(설사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탔다하더라도)
그 뒤에 네티즌들의 복수극은 완전히 소설이다. 믿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