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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1 16:25
[기타] 으아아아아앙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3,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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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영혼시
18-03-21 16:31
ㅋㅋㅋ 밑에서 뿜어네요 ㅋㅋ
ㅋㅋㅋ 밑에서 뿜어네요 ㅋㅋ
winston
18-03-21 16:35
닭에게 쫒겨봤던 1인으로..... 진짜 무서움.
닭에게 쫒겨봤던 1인으로..... 진짜 무서움.
진로
18-03-21 17:10
울 막내 어릴때 장닭한테 쪼였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울 막내 어릴때 장닭한테 쪼였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깁스
18-03-21 17:42
아 어릴때 생각나네 ㅋ~
저 닥색휘들 결국 할머니 빗자루 신공에
처 맞고 도망치던 모습이 ㅋㅋ
아 어릴때 생각나네 ㅋ~ 저 닥색휘들 결국 할머니 빗자루 신공에 처 맞고 도망치던 모습이 ㅋㅋ
페닐
18-03-21 17:56
막내 동생이 여섯살때 닭한테 쫓긴 이후로 병아리도 무서워했음
마흔이 넘은 지금도 닭 근처에도 못감
막내 동생이 여섯살때 닭한테 쫓긴 이후로 병아리도 무서워했음 마흔이 넘은 지금도 닭 근처에도 못감
Sulpen
18-03-21 18:32
저는 개에게 쫓겨봐서 그 이후로 큰 개들을 지금도 싫어하지요 ㅋㅋ
저는 개에게 쫓겨봐서 그 이후로 큰 개들을 지금도 싫어하지요 ㅋㅋ
달리다가
18-03-21 19:13
ㅋㅋㅋㅋ
ㅋㅋㅋㅋ
가남
18-03-21 19:37
어릴땐 무서울 법도 하죠 물론 성인된 지금도 무섭습니다만 치킨은 마시쪙.
어릴땐 무서울 법도 하죠 물론 성인된 지금도 무섭습니다만 치킨은 마시쪙.
sunnylee
18-03-21 2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조각
18-03-21 20:48
시골 장닭 정말 무서움
초딩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쯤에 얼굴 위치까지 점프해서 쪼아대던 넘 정말 무서웟슴 ㄷㄷㄷ
시골 장닭 정말 무서움 초딩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쯤에 얼굴 위치까지 점프해서 쪼아대던 넘 정말 무서웟슴 ㄷㄷㄷ
대당
18-03-22 14:01
ㅋㅋㅋ
ㅋㅋㅋ
버벅이010
18-03-22 22:04
ㅋㅋㅋ
ㅋㅋㅋ
타디온
18-03-24 12:46
공룡에 후예들...
공룡에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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