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곧 저렇게 될겁니다 장담할수 있어요

불쌍하네요 ,,쩝

문화가 섞이는것이 역시 쉬운게 아님.

중국도 마약했다고 사형하는데
미국도 성에 대해서 마약처럼 민감하겠지요.

불쌍한건 맞지만... 어리석네요...... 경찰에게 칼을 들이대다니..... 미국에 살기로 했으면 미국법을 따라야죠...

10살딸을 성적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회인거지.

언제부터인가 정상적인 사람이 어리석다는 말을 듣게 된건지.

10살딸 등밀어 줬다고 체포하고 아직 미성년자인 딸과 생판 모르는 타국에서

따로 떨어뜨려 논다는거 자체가 미친 나라지. 도데체 나라의 구성원들이

어떻길레 저따윈건지. 비웃음만 나오는군

미국도 처음부터 그렇게 민감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겠지요. 부부가 이혼하고 아빠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딸과
같이 사는 게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범죄가 많았던 거지요.

우리나라도 친딸 성추행 성폭행 잊을만 하면 나옵니다.
애초에 그런 걸 방지하는 차원이지요.

방지하려다 엄한 사람 잡는게 문제죠.

누구 기준으로 정상적인 사람이죠? 칼을 들이대는게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진짜 정상적인 사람. 아버지라면... 딸을 안정 시키고. 법적인 다른 방법을 모색했겠죠..

생판 모르는 타국에는 머하러 온건가요 관광인가요 살러 온건가요....... 살러 왔으면 그나라 법을 따라야지....... 

한국이란 나라 구성원들이 다른 나라 구성원을 비웃을 자격이 있나 모르겠군요. 적어도 한국보다 미국이 더 합리적인 방식을 가진 나라 같은데요

저렇게 딸 목욕 -> 양부모에게 입양, 식칼들고 저항 -> 사살
같이 극단적인 결과만 낳는 법률이 정상이란건가요?

제 기준으로 위의 항목에 합리를 적용한다면,

단순히 목욕 시켰다고 아동성추행/성폭행범이라고 단정짓지 않고 딸의 진술, 이웃의 진술, 그리고 특히 다국적 사회니까 문화적 특이성을 고려해야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식칼 들고 위협하는 상대를 사살하기 전엔 충분히 위협사격 또는 허벅지 등의 비교적 살상률이 낮은 부위에 발포도 가능하고, 최루탄 등으로 무력화 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상대가 어떤 흉기를 들고 어떤 방식으로 위협하든
항상 위협사격을 하고 허벅지 등의 비교적 살상률이 낮은 부위에 발포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비로소 사살해도 될 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되는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공권력이 매우 약한 경찰한테나 적용되는 말 아닌가요?

더 황당한 얘기도 있네요.
울 나라 교포분 LA경찰 한테 총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이유인즉, 미국 경찰 단속에 걸린 그분이 경찰이 라이센스 요구하자 다시방 열다가 돌아가셨죠~
다시방에 면허증이 있었음, 경찰이 총 꺼내는줄 알고 쏴버림. 경찰은 당연 무죄~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지못하면
객사 하는 수가 있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딸을 목욕시킨게 사살의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네요.

미국도 가정폭력 및 다정 성폭력이 많은 국가입니다
사실 한국만 가정폭력이 있는것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서양도 똑같거나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이 그렇게 강화가 된거구요

딸 목욕시킨것 때문에 사살당한게 아니라 식칼을 들이대니 사살당한거네요...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미국 경찰에게 칼을 들이대는건 총맞을짓한거죠뭐...

식칼들고 경찰을 위협함면 안되지....

미국은.. 얘가 혼자서 알아서 씻나..?

좀 어이가 없기는 하다. 백인 이였다면 결코 10살 딸 목욕 시켰다고 잡아가는 일은 없을거다.

서양인들이, 변태가 유독 많아서 저러는 겁니다.
예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린여자아이들이 성인들에게 무수히 당했기에 저런 기준이 생긴거지요.
서양인들 매우 성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변태스럽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에서 저런식으로 저항하면...
뻔한대.

서양은 로리콘 경멸함.

1. 천조국 경찰에게 칼들이대는건 걍 xx과 동일.
2. 다만 한국은 미국처럼 아빠가 10살 딸 목욕 시킨다고 양육권박탈 같은 미친짓은 하지 말았으면 함.

최소한 내 딸에게 다른남자가 필요이상 오버해 스킨쉽하는건 거부하고 싶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내딸인데 미심쩠다고 양육권 박탈이라.. 걍 정신나간거 같음.

미국 진짜 심했어...

딸 목욕시켰다고 경찰에 사살당한게 아니라
경찰에게 칼을 들이대서 사살 당한거죠. 

제목이 어그로

그.... 모자란 아빠가 똑똑한 여자아이 키우는 영화가 뭐였죠?  그 영화에서도 아이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별 수를 다 쓰잖아요.  미국에선 한번 저렇게 떨어지면 거의 다시 찾기가 힘들다는 것 같던데...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아이 엠 샘?

놀랄 일도 아니네 경찰견때문에 사람 죽이고 개 장례까지 치르는 미국이니

한국에 아동성범죄자 수만 생각하니 저게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우리는 구 하나에 2명 있으면 많은 편이지만 미국은 4~5집 건너 아동성범죄자가 거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 성범죄자알리미 시스템처럼 미국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지도보시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형편이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거에요. 마치 중국이 마약에 민감한거처럼 말이지요.

미국 캘리포니아 사이트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http://meganslaw.ca.gov/index.aspx?lang=KOREAN

미국이 정말 개같은 색히들이 많아서...기질도 야만적이고 그래서

미성년자관련해서

법의 처벌이 세저.. 매우 민감하고...

매년 몇만명의 어린 여자아이가 실종이되고...근친 문제도 심각하고...

부부싸움이나..자녀 훈육하는데 백인들 흑인들 특유의 야만적기질...눈돌아가서 죽을때까지 죽기직전까지 팹니다..그러니깐 법으로 못하게 막저...
개네들에 비하면 동양인들의 기질은 정말 온순한 편인거임..

그나라의 법을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의 기질과 역사를 알 수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