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정치인들이 비슷한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암울한 우리나라...

이틀동안 사납금이 192000원이면 하루 9만원이 넘어가는거고 거기에 운행 가스비를 감안하면

하루 13만원~14만원이 손익분기점이 되는건데 하루 20만원쯤 번다고 하면 식비제외하면

회사택시기사가 손에쥐고가는 돈이 4만원선 정도라는 이야기다...

사납금을 줄여야 되는게 상식적으로 맞지않나?

김문수네 김문수잖아.. 도지사 김문수..

미친.

얼마전 생각 난다.
외곽순환고속도로 교통체증이 삼각하다는 보고...
그중에서 가장 심각하다는,
시흥나들목 ~ 장수나들목 ~ 중동나들목 ~ 서운분기점(경인고속도로와 만나는 분기점)~계양나들목
까지가 너무 많이 막힌다는 보고에,
시흥 톨케이트와 김포 톨게이트 사이에 톨게이트를 2~3개 만들어서 차량의 진입을 줄이겠다는
발표를 하던 국개우원 나리.....
저런것들이 18 우리를 대표하는 자들이냐???
혹, 니네(뽑은 사람들) 대표 일지는 모르겠지만, 죽어도 나의 대표로 삼지는 않겠다.

김...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