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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7 22:06
[엽기] 미리보는 IOC 2020년 도쿄 홍보물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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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10배 이상의 세계 최초, 최고의 수도 피폭 현재진행형
 
<2020년 도쿄올림픽- 월컴 투 똥경~~>
 
 
 
日 만화가 "후쿠시마 원전 때문에 '코피'…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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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와 연관지어 코피 흘리는 주인공의 모습을 게재했던 만화가 가리야 데쓰(雁屋哲)가 내용 타당성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2/02/20150202002545.html?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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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현 어부가 잡은 기형물고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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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gilggil.com/view.php?no=687
 
 

후쿠시마 원전 철거 시 방제 소홀로… 日 방사능 수치 6700배 치솟아 묽은 비산방지제 사용 탓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잔해를 철거하면서 기준 농도 이하의 비산방지제를 사용했다고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로 인해 방사성 분진이 인근 지역에 퍼져 방사능 수치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산방지제는 표면에 분사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굳는 알칼리성 액체다. 공사현장에서 피어오르는 석면 등 유해먼지를 막는 데 쓰인다. 일반적으로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10배 이내로 희석한 뒤 매일 분사하도록 권장한다. 하지만 도쿄전력은 2012년 8월부터 1년 동안 원자로 3호기를 철거하면서 100배 정도로 희석한 약제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분사 빈도도 수일이나 수 주일에 1회뿐이었다. 방지제 제조사 측은 “100배 희석액은 사실상 물이나 다름없다”며 “한 번 뿌린 뒤 수일 이상 방치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어 먼지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방사성 분진이 발생해 방사능 수치가 평소의 6700배까지 급등하면서 작업자 12명이 오염됐다. 지난해 여름에는 방사성 분진이 50㎞ 떨어진 주택가까지 확산돼 세슘 농도가 6배까지 치솟았는데 당시에도 3호기에 방지제가 살포된 건 단 두 차례에 불과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01209&code=11141700&cp=du
 
도쿄만 하구에 고농도 세슘 '핫스팟' 존재日긴키大,
후쿠시마 원전서 강 통해 도쿄만 유입된 듯
장어 5마리중 4마리 기준치초과 세슘
 
 
 
 
방사능 오염에 신음하는 일본...동북 연안 400km까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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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5-02-17 22:07
   
세계 최초의 원폭 투하 나라

<체르노빌 10배 이상의 세계 최초, 최고의 수도 피폭 현재진행형 2020년 도쿄올림픽>ㅋ
     
진한참기를 15-02-17 23:31
   
굿잡스님의 행복한 표정이 느껴진다.ㅋㅋㅋ

아마도 세월호침몰당시 2ch 놈들이
한국인들 비하하면서 행복해하던 표정을 짓던 짐승들과
똑같은 짐승의 미소를 띄고있겠지? ㅎㅎㅎ

실제로 볼수없어 아쉽.
          
굿잡스 15-02-17 23:58
   
??? 진한> 그냥 본인 빠는 잽 건드리니 뭔 심사가 불편하심?? ㅋ(하긴 본인 수준에서

는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군. 동게에서도 고작 하는게 환빠드립 수준이니.)

뭘 모르나 본데 이번에 IOC 홈피에 평창 홍보랍시고 관계자 잽인인지 영향력인지 저

런 무개념 짓거리 쳐한건 아심?(그 반어법으로 올린거고)

왜 IOC 홈피에서 캐짓거리 쳐해도 되고 울나라 사람은 내나라 안에서도

까면 안되남???

번게도 무슨 문맥 하나 제대로 못 읽고 무개념 잽에 어쩌고 하니 앞뒤 안가리고 웃긴 소

리나 남발하더만.쯧.한심해서리.
나이테 15-02-17 22:14
   
22세?
위아원 15-02-17 22:21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 같아요'
막달라 15-02-17 22:28
   
한국에 들여오는 놈들..
피즈 15-02-17 22:44
   
원산지 표시만 제대로 하게 해도 아무도 안 먹게 될 텐데..자동으로 수입도 안 하게 되겠지 쩝
도편수 15-02-17 23:51
   
기형 물고기들 어디로 가서... 갈아버리면 어묵이 되는지 또 뭘로 둔갑되는지 그 누구도 모름...젠장~
호주청정우 15-02-18 00:59
   
이님은 일본을 까면 희열이 느껴지시는듯..
     
굿잡스 15-02-18 01:02
   
?? 사실을 말하면 이님은 불편을 느끼시는 듯.
          
진한참기를 15-02-18 01:09
   
본인은 절대 잘못하거나 틀린거 없는 사람이시지 암~ㅋㅋㅋ
박근혜는 뭐하냐 이런사람 총리시키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굿잡스 15-02-18 01:15
   
기타] 열강 틈에서 한국이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흐름은 타는것뿐이겠죠?   
 글쓴이 : 진한참기를  조회 : 2,186   


어떤 이들은 수천년전 한국은 세계를 정복했다느니 어쩌니하며
현대지도를 가지고와서 전 세계의 절반을 국경선이랍시며 긋고있지만 




사실 지금의 우리는 "매우 약한나라" 입니다.


 
통일이 된다고 해도 주변 열강입장에선
재래식 무기 추가된 수준에 불과하며.


"군사력"도 "인구"도 "경제규모"도
주변 강대국에비해 턱없이 약한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대한민국


그런 우리가 살수있는 방법은
세계정세를 거스르지 않고 흐름을 타는것뿐 아닐까요?


미생에 나오듯


대세는 미국이니 두터운 혈맹국으로 동맹을 공고히하고
처세는 일본이니 애증의 관계를 유지하며 상대의 틈을보고
실세는 중국이니 그들의 논리를 거스르지 않되 미국과 균형을 잡는것.


이렇게 삼국 관계에서 미묘한 균형을 잡아가며 살아야하는게
후손들에게 나라이름을 온전히 물려줄수있는 유일한 방법인듯합니다.


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언제까지 이 땅은 [대한민국]이라고 불릴까?"


세상에 만년 왕국은 없다고 하는데 


이 나라의 이름이 바뀌는 상황이 오면
우리 후손들은 이것을 어떻게 대처할런지 궁금하긴하네요.


과연 다시한번 [페지줍는 노인]이 되는걸 각오하고 독립운동을 할까?
기인지우라는 말처럼 지금의 우리에겐 쓸데없는 걱정이겠지만.


참...궁금하긴하네요...


오래오래 가능하면 오래 살아남아야할텐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1984&sca=&sfl=wr_name%2C1&stx=%EC%A7%84%ED%95%9C%EC%B0%B8%EA%B8%B0%EB%A5%BC&sop=and


11  [기타] 열강 틈에서 한국이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흐름은 타… (35)  진한참기를 01-13 2186
10  [기타] 외노자 유입을 이미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 (7)  진한참기를 01-08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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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환빠들에게 마지막 결론을 내린다. (26)  진한참기를 07-06 1517
3  [기타] [환빠 총정리] 이걸보고도 믿는다면...그냥 믿어라...… (20)  진한참기를 07-06 1742
2  [기타]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이 새겨 들을만한 문구 (10)  진한참기를 07-06 1123
1  [기타] 환빠들의 주장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이유. (21)  진한참기를 07-05 1691


>>>>

ㅋㅋㅋㅋ 진한  이런 뻘글이나 남기는 수준이 어련 하실라고?

보통 정상적 한국인 댓글은 오~ 잽 수산물 위험 어쩌고 이런 반응인데

왜 잽을 까느냐는식 ㅋㅋ 웃긴. 아구~~ 방숭국 까서 미안요~~

(그래도 난 깔랍니다. 당신이 뭔데 여기서 배놔라 감놔라질임? ㅋ 본인 올리고

싶으면 올리는 것이고 본인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 걸. 이상한 사람이군.ㅋ

평소 혼자 수준 낮은 뻘글 양산보다 현 우리와도 밀접한 경각심 고취하는

저런 자료가 백번 낫겠군.)
                    
진한참기를 15-02-18 01:19
   
펌질 좋아하는건 여전하시네요~앵무새씨~ㅋㅋㅋ
굿잡입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내가 쓴글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국제관계에관해
강대국과 힘의 균형을 맞추자는건 상식선의 이야기이고
환빠들 까는건 정상인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굿잡스 15-02-18 01:23
   
?? 논거는 없고 자폭질임?? ㅋㅋ 저런 뻘글이나 양산하면서 환빠드립 치는

인간들 보면 정작 사료 한줄 제대로 들고와서 이야기하는 걸 본적 없고.

본인이 언제 제대로된 정사 한줄 들고왔음?? 한심해서리.(환단고기는

한번 본적이라도 있는감??)

올리는 글마다 보면. 그냥 본인 취향 맞는 2초이에서 노세요.

여기서 잽 쉴드는 그만 치고. 남나라 약하니 어쩌고 본인이 걱정 안해도

알아서 굴러가니. ㅋ(님 나라 방사능 걱정이나 열심히 하길. 남나라

민폐갑질은 그만 하고 남나라 되지도 않는 원전 걱정까지 어쩌고 ㅋ)
                    
마도로스 15-02-18 01:20
   
성역을 건드셨네요
                    
호주청정우 15-02-18 01:55
   
증산도 환빠 이런애기 하면 이런분들 싫어하시는뎅.. 이분들한텐 그냥 흑인도 동이족이라고 적당히 맞장구쳐주면 되요..
                         
굿잡스 15-02-18 02:04
   
?? ㅋㅋ 호주님 평소 잡게에서 님 성향을 저도 아는데 모르면서 그만 물타기

하시죠 ㅋ.

아니면 저 올린 링크 뻘글들 보든지. 애초에 이런 쪽에 관심도 없고 무지하면

그냥 조용히 계시든지.

그냥 저 양반은 말만 번지르하게 무슨 혼자 애국질 쳐하듯 논평질이지만

내용을 보면 그냥 식민 사관에 아는 지식없이 어쩌고 하는 식. 저 본글도

보면 교묘히 쳐까면서 어쩌고고.

관련 이전 글 올려 드림?ㅋ

 
  진한참기를 14-07-06 07:48    환국이라는것이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반도의 역사로 규정짓는것 자체가 괘변입니다.
 
홍산에관해서도 우리민족을 포함한
북방의 수많은 유목민 역사의 한축으로 봐야하는것이 맞으며

기본적으로 국가관이 형성 안된 유목민 집단이니
중앙집권적 국가라고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황하 문명과 다른 형태의 문명이 있었다라고 주장하면 되는데
그것을 꼭 한반도에 국한 시킬려는것은 당신의 의도 아닙니까??

4대 문명이라는 말이 있을때 이미 20개 이상의 문명이 동시대에 있었으니까
하나 더 늘어나도 문제 없습니다. 문명발상지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식민사관 나쁘죠
일제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로 여론을 호도하지마세요.

그건 일제와 다를바 없는 행위입니다.  환국이라는것이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반도의 역사로 규정짓는것 자체가 괘변입니다.
 
홍산에관해서도 우리민족을 포함한
북방의 수많은 유목민 역사의 한축으로 봐야하는것이 맞으며

기본적으로 국가관이 형성 안된 유목민 집단이니
중앙집권적 국가라고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황하 문명과 다른 형태의 문명이 있었다라고 주장하면 되는데
그것을 꼭 한반도에 국한 시킬려는것은 당신의 의도 아닙니까??

4대 문명이라는 말이 있을때 이미 20개 이상의 문명이 동시대에 있었으니까
하나 더 늘어나도 문제 없습니다. 문명발상지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식민사관 나쁘죠
일제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로 여론을 호도하지마세요.

그건 일제와 다를바 없는 행위입니다.
 
 
           
 
    굿잡스 14-07-06 10:18      기본적으로 국가관이 형성 안된 유목민 집단이니
중앙집권적 국가라고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

요하일대 우하량 유적보고도 유목 민족 어쩌고 소릴 하실랍니까??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기본 농경과 목축업 병행 문화인건 아심??)



또한 황하 문명과 다른 형태의 문명이 있었다라고 주장하면 되는데
그것을 꼭 한반도에 국한 시킬려는것은 당신의 의도 아닙니까?? >???

님은 아래서부터 유달리 한반도 한반도 어쩌고 하시는데 울나라 영토 역사관이고

활동무대가 언제 한반도안이 절대명제이고 이밖을 나가면 무슨 우리 역사가 아니라는

소리임 뭐임???(근세 조선만 해도 조명시기 이미 두만강넘어 700리 고려시대 윤관이

17만 대군을 이끌고 개척한 공험진 이남의 동북방에 대해 서로가 분명히 합의한 내용

이고 앞선 고려시대 고려왕은 심양왕을 겸하면서 이런 영토관에 의해 요동정벌부터

이후 8참로는 따라 병참기지를 만들어 요동 봉성 이남은 조선의 내지처럼 인식되었는

데  하물며 고조선의 전기 중심지 위치는 제대로 알고나 계심??  북만주일대에서 활동

하든 기원전 2세기경부터 700여년을 이어온 부여고(부여도 다시 탁리국에서 기원)도

그렇고  고구려도 초기 400여년의 수도가 길림성 집안시 일대인데

님은 뭔 베짱으로 한반도 소릴 내내 달고 사시남요?? )



식민사관 나쁘죠
일제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로 여론을 호도하지마세요.

그건 일제와 다를바 없는 행위입니다.>>>???

잽 식민사관 어쩌고 소릴 하시는 분이 잽의 식민사관이나 짱개 동북공정식

무조건 압록강 이남 반도사관만 고집하는 님의 저의는 뭔가요??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9472&sca=&sfl=wr_name%2C1&stx=%EC%A7%84%ED%95%9C%EC%B0%B8%EA%B8%B0%EB%A5%BC&sop=and
                         
굿잡스 15-02-18 02:09
   
진한참기를 14-07-06 07:31    저는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했는데
내 의견이 당신의 믿음과 다르다고
제 글을 [이상한 댓글]로 만들어 버리시네요.ㅎㅎ

저는 그냥 알고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은것 뿐입니다

제가 참조한 자료를 올려드릴께요.
--------------------------------------------------------------------------------------
철기 시대(鐵器時代, 기원전 1200년경 ~ 586년경)는
철을 주로 사용하여 도구나 무기를 만들던 시대를 말한다.
고고학에서 선사 시대를 분류하는 세 단계 중 마지막 단계이다.

가장 초기의 체계적인 생산품과
철기 도구의 사용은 아나톨리아에서 기원한다.
철기의 아프리카 생산품은 거의 동시대에 시작되었거나
아나톨리아 이전에 제작되었음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의 발굴에서 철기가 기원전 2000년 전부터
아나톨리아에 등장했음을 알려준다.

갠지즈 강 언덕의 최근 고고학적 연구에서
인디아도 기원전 1800년경에 철기가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철기 시대의 연대와 물품들은 분포된 나라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기원전 12세기 그리스와 고대 중동지역 (메소포타미아 지역),
기원전 11세기 인도, 기원전 8세기(중유럽)와 6세기(남유럽)에 걸친

유럽지역으로부터 철기 시대가 시작되었고 로마 제국과 헬레니즘
혹은 북유럽 초기 중세기 즈음에 막을 내린다는 것이 학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
일반적인 백과사전 레벨이라 더 첨언드릴것이 없네요.

이렇게 제가 서술한 내용은
철기시대를 대변하는 세계사적 관점의 정론일뿐입니다..

홍산문명이던 세계를 지배한 대제국이던
근거를 가지고 정론을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과거 일제식민지를 격으면서
많은 역사가 첨삭되는 슬픈일이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의 국수주의적 역사를 고취시키기위해
가정만을 가지고 거짓을 가르치면 안됍니다.

학설을 제시하는것까지는
충분히 받아들일수있으나

[역사를 역사답게 만드는것]은

"동시대에 서술된 서적"과
"연대가 분명한 유적과 유물"입니다.

이 2개중 하나도 증거가 없으면서
무언가를 주장하는건 괘변입니다. 


 
    굿잡스 14-07-06 10:34    가장 오래된 철기문화 발상지 BC2000년경의 터키지역인데
당시기준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동시대 철기생산을 했다는 말을 믿다니...>


진한님이 올린 이런 글 말입니까??ㅋ

아래 엔타님이 언제 기원전 2천년경에 동북방에서 철기 생산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지요?? ㅋ(전혀 본문내용과 동떨어진 이상한 소리나 계속하는)

그리고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기원전 2천년경 아나톨리아나 중동쪽 지역 어쩌고의 철은 청동기 제련

과정에서 붙어나온 부산물이나 화산에서 분출한 그냥 자연철 정도를 가장 이르게 소급시켜

말하는 것들이고 님이 말하는 제대로된 활성화된 융해된 철기 사용(철제농기구등)은

동북방과 별 차이 나지 않음.(이게 왜 그런지 함 님 머리로 생각해 보시든지요?)



당연히 동아시아(중국)는 이것보다
거의 500년 늦게 보급화 되었는데

고조선이 중국보다 500년을 앞섰다는 말을 고스란히 믿어보자면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대다수가
중동에서 이주한 이주민이라는 이야기가됨ㅋㅋㅋㅋㅋ >???

아래에도 이런 글 있던데 님의 윗글 보니 무슨 기존의 걸 맹목적 보다 의심하라 어쩌고 하면

서 고조선이 서토보다 500년 앞선건 무슨

코메디식으로 보는 견해는 뭔가요? 이게 과학적 태도임??? ㅋ

우선 이런 식의 앞선 고고학적 연대는 채색(채문)토기에도 이미 짱국학계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임. 이전 색이 가미된 토기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서토의 황하 앙소문화에

그리고 만리장성밖 만주 요하일대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보았지만 현재 발굴 성과는

도리어 이 요하일대에서 앙소 채색토기보다 500여년을 앞서 나오고 있음.

서토 쑤빙치 학자는 일명 'Y벨트'명명하여 도리어 이런 만리장성밖 홍산문명의 채색토기등

다양한 신석기 문화가 북방 초원세력의 빈번한 활동과 남하 과정을 통해서 서토의

앙소문화에 영향을 되레 주었다고 주장하는 판인데 뭐 님식 어설픈 개그로 치면 이것도

중동 이주민이 동북방에 이주해서 어쩌고 할 겁니까?? 뭔소리인지???

그리고 언제 울나라의 역사 영토가 절대적 한반도 안에 가두어진 사관이였죠???

(근세 조선만 해도 조명시기 이미 두만강넘어 700리 고려시대 윤관이 17만 대군을 이끌고

개척한 공험진 이남의 동북방에 대해 서로가 분명히 합의한 내용이고 앞선 고려시대

고려왕은 심양왕을 겸하면서 이런 영토관에 의해 요동정벌부터 이후 8참로는 따라 병참

기지를 만들어 요동 봉성 이남은 조선의 내지처럼 인식되었는데  하물며 고조선의 전기

중심지 위치는 제대로 알고나 계심??  북만주일대에서 활동하든 기원전 2세기경부터 700여년

을 이어온 부여고(부여도 다시 탁리국에서 기원)도 그렇고  고구려도 초기 400여년의 수도

가 길림성 집안시 일대인데

님은 뭔 배짱으로 한반도 소릴 내내 달고 사시남요??


글의 요지를 보니 짱국보다 뭐든 늦어야 되고 이게 아니면 상당힌 개그에 불편해 하시는

듯??


그기에 정작 본인은 잽 식민 반도사관이나 짱국의 동북공정식 해괴한 압록강 이남 어쩌고

식으로 줄기차게 이야기하면서 호도하지 말라느니 어쩌니. 이제는 과학적 어쩌고 자세

이야기하면서 기존의 걸 의심하라는 양반이 기존의 것에 조금 다른 고고학적 성과들이

나오면 개그라고 웃기 바쁜. 이런 앞뒤 맞지 않는 글을 본인 스스로 적고도

낯 부끄럽지 않나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9544&sca=&sfl=wr_name%2C1&stx=%EC%A7%84%ED%95%9C%EC%B0%B8%EA%B8%B0%EB%A5%BC&sop=and


정작 기본 아는 지식도 없이 환빠 드립에 전형적 반도사관에 뭐든 서토랑

앞서면 알레르기 반응에 ㅋ. 이런 사람이 정작 환단고기는 읽어 보고

이야기 하는 사람일까요?(어디서 남 욕하는 소리 듣고 그냥 따라 욕하는 식

부류이지. )
진한참기를 15-02-18 04:13
   
글이 길면 이겼다고 생각하는 사람 ㅉㅉㅉ
     
다꾸엔젤 15-02-18 04:59
   
쭉 읽어보니 그대가 잘못했네...ㅉㅉ
자기 머리속 소설만 잔뜩 싸질러놨네요.
가방줄(역사관 자체가 삐~~)부터 차이가 많이 나는데 먼 글이 길고 짧은지 따져요?
어릴때 일본서 유학하셨나부네ㅋㅋ
     
쏘매쓰라우 15-02-18 16:09
   
내가 환빠를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일뽕은 더 싫거든요

그리고 그 모든것을 떠나서 이 게시글에서는 님이 잘못하셨네요
♡레이나♡ 15-02-18 18:55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