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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대요

와 다섯대였네요 처음 딱봤을땐 한대뿐이였는데

5대요

님 프사 수준이?

한대 보이니 다 보이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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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전 전용 도색?

최소 6대는 있지 않을까요?

빙고

전투기 도색은 위쪽보다 아래쪽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스텔스 킨거랑 해서 9대

5대

총 11대
잘들보심 전투기 5대 뒤쪽 공간외곡현상이 있습니다.
클로킹 5대
거기에 촬영기 1대

공간 왜곡현상이 아니라 전투기 뒤쪽은 제트엔진 때문에 매우 뜨거운 공기가 형성되서 아지랑이처럼 일렁이게 보이는 겁니다.

스텔스 기능이 사람 눈에서 안보이는것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전투기에서 반사되는 가시광선을 없앨 순 없습니다. 대신 위장색을 이용하지요.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클로킹 같은 기술이 적용된 전투기는 현재 없습니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기술은 있죠. 레이더는 전파를 내보내서 반사되는 전파를 포착하는 방식으로 탐지하는데 이 전파를 반사하지 않고 흡수하는 물질은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비행기에 페인트처럼 발라서 레이더에 잘 안잡히는 비행기를 만들 순 있죠. 물론 100% 탐지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할 수 없습니다. 상대 레이더의 성능이 매우매우 뛰어나면 적은 반사의 전파도 감지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이 90년대도 아니고 스텔스 기능이 사람 눈에 안보이는거라고
인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그대로 레이더에 탐지 안되는 기술이
스텔스 기능이라고 다들 당연히 알고 있구요 덧붙여서 일반적으로
스텔스기는 대부분 국방색 회색 검정색으로 처리되어있고
다른색으로의 도색은 거의 하질 않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성능 좋은 레이더가 계속 나오는 만큼
스텔스 기능도 상대적으로 좀 더 좋은 전파흡수물질과
전투기 자체의 각도를 다르게 만들어서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레이더에 감지가 최대한 느히게 잡히게끔 계속해서 신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에서 아예 안보이는게 아니고
50km에서 잡히느냐 10km에서 잡히느냐 하는 거리싸움의 문제입니다

웃자고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는 자! 고마하자

1대>5대

5+1(촬영)=6대 같은데...

정답

오답. 보이는 것을 전제로 한 문제이지 날고 있는 것을 요구하는 답이 아닙니다.

몇대 보이냐고 물어보고서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양반일세?

5대가 정답이죠. "보이시나요"잖아요. 촬영중인 기체 보이나요?

5

어차피 레이더조준이라 의미없지 않음?

레이더 만능에 가시거리밖 전투만 있다는사람들이 그런밀을 하죠

그렇다면 미군이 도입한 로우비지 도장도 의미가 없죠

5대

전투기 있다고 말안했으면 그냥 지나갔을뻔 했음.ㅋㅋ

맨앞에도 한 대 있네요

6 대 네요

요즘 사람눈으로 쏘는건 아니라서...ㅎㅎ;;;

정찰을 피하기 위한 육상용 위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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