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자우림의 김윤아는 자우림이 데뷔 이후 멤버 교체 없이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로"팀 내 연애가 없었다. 팀 내 연애는 해체의 지름길"이라고 밝혔다.인생극장은 2013년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발언은 지난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