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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6 14:57
[기타] 직장에서 해고 당할판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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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fique 16-04-16 15:01
   
주워담으면서 무슨 생각들까 끔찍하군
김지랄 16-04-16 15:02
   
저정도로 스케일이 커지니 오히려 아무생각도 안드네..방구석에 계란 하나 깨지면 그렇게 가슴아프더만
후롱 16-04-16 15:02
   
오리알인가
     
햄돌 16-04-16 15:08
   
달걀임..
햄돌 16-04-16 15:08
   
ㄷㄷㄷㄷ
소천 16-04-16 15:13
   
오히려 회사에선 좋아하지않을까요
소비자가격으로 변상시키면
회사에서는 물건팔지도 않고 이득을 챙길수 있으니
ㅎㅎ시러 16-04-16 15:16
   
저거 양은 많아보여도 한판에 3천원해보면 몇만원안됨
     
포물선 16-04-16 15: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마 16-04-16 15:18
   
돈보단 치우는게 골치..
coooolgu 16-04-16 15:43
   
해고는 무슨...애초에 사고가 날걸 상정해서 중앙에 배수로를 파놓은거 같은데
브이 16-04-16 15:49
   
그래도 달걀이라서 다행이지.....
토끼멸망 16-04-16 15:52
   
후라이가 몇개냐 ㅠㅠ RIP
황윤 16-04-16 15:53
   
일본인거 같은데.
     
햄돌 16-04-16 22:39
   
서양사람인데 무슨 일본
실크로드 16-04-16 15:56
   
흰계란이네요.
일품다시마 16-04-16 16:04
   
흰달걀인거 보니.......우리나라 아닌듯...
송정이 16-04-16 16:19
   
ㅎㄷㄷ 상상만해도
하늘나비야 16-04-16 22:03
   
비린내 엄청 날거 같네요 ...
외계생명체 16-04-17 15:08
   
저거 치우기 진짜 짜증날듯
밝게웃자 16-04-17 18:20
   
달걀공장을 보니 생각나는게, 기억하시는분들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린시절에는 쌀집,연탄집,얼음집이 있었듯이 동네마다
계란가게가 하나정도 따로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주로 흰달걀 위주였고
안에 들어가면 저렇게 계란판들 높게 쌓아두고 달걀부터 메츄리알등을
근처 식당이나 가정집 상대로 팔고 배달했었죠. 음 괜히 썼네...아재스토리
     
더보스 16-04-17 23:25
   
요즘도 달걀가게는 시장통에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