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은
서울속 작은 중국이라 불립니다.
2호선과 7호선이 가로지는 이곳은 " 도림천 " 과 그를 따라 연결된 " 도림로 "을 경계로
2호선 1,2번 출구쪽인 왼쪽은 한국인들이 주로 다니며 대림1동 3동인 한국인 거주지역
7호선 방향 11,12 출구쪽은 중국인들이 주로 다니며 대림2동은 조선족 + 중국인(이하 중국인으로 표기) 거주지역
대림 2동 대림중앙시장은 주말에 3만명의 중국인이 몰리는 만남의 장소로서
이곳을 경계로 한국인과 중국인의 생활공간, 구역, 인식은 극명하게 분리됩니다
인근 거주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이 밤이면 무법천지가 되고 분리수거 개념이 없어 쓰레기와 오물을 아무대나 버리고
대, 소변도 아무대나해서 악취가 진동하고 아침부터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주정을 부리며
밤에도 술에취해 고성방가, 집단 패싸움등
다니다가 눈이 마주쳐 시비가 붙어도 폭력, 흉기부터 휘두르는 등 혐오스럽고 공포스럽다고 하면서
어찌 우리 나라에서 자국민이 외국인 무서워하면서 떨며 살아야하냐고 분통을 터트리는게
대다수인 반응
중국인들은 자신들을 쳐다보는 한국인들의 눈빛에서 드러나는 멸시, 혐오, 공포를 선명하게 느끼며
실제 자신들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벌레보는듯한 멸시를 느끼기에
한국인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고 게다가 중국인들이 많기때문에 굳이 한국인과 어울릴 이유도 없다하며
한국인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인 반응
대림중앙시장은 이미 90% 이상 중국인(조선족)들의 손에 넘어갔으며
중국인, 조선족 대상으로 돈벌어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소수의 부자 상인과 몸으로 때우는 일용직
으로 하루벌어 하루 사는 다수가 돈이 없으니 다른곳으로 벗어날길이 없기에
같은 언어, 음식, 사람들이 많은 이곳을 중심으로 강한 응집력으로 끼리끼리 모여살며 중국인 동네가 되어버림
그럼 대림동의 일상의 예를 아래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폭행 피의자(중국인)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하여 경찰차에 태움
주변의 친구들이 경찰에게 우루루 달려들며 밀치고 항의, 죄의식이라곤 없고 공권력도 겁안냄
경찰을 무시하고 체포된 친구를 지맘대로 꺼내겠다고 여경에게 돌진하여 친구를 탈출시키려고
폭행 피의자의 친구1(중국인)도 공무집행방해, 경찰폭행으로 즉시 체포
제차 경찰을 무시하고 차에 탄 폭행 피의자(중국인)와 구출하겠다고 돌진한 친구1(중국인)을 둘다 구출하겠다고
반대편에서 돌진하는 친구2(중국인)도 역시 긴급 체포
그전에 경고, 설명했는데도 욕하고 경찰 무시, 여전히 겁안냄
모두 다 체포될때마다 죽여버리겠다고 버둥거리며 고함침
대림역앞, 근무중이던 의경들이 있던곳 바로 뒤에서 시비가 붙어 집단싸움을 시작
경찰들이 있건말건 겁내지도 않음
싸움을 말리던 경찰관을 발로차고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하는 중국인 피의자
거점 근무중이던 형사기동대 차량 옆으로 흉기(=사시미칼)을 들고 돌진하는 중국인
기동순찰대와 형사들에게 긴급 체포되는 흉기 소지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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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평택에다가 여의도(290만 m2) 크기보다 조금 작은 (232만 m2)
중국인 친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정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이미 올해 6월 16일에 실시계획 승인해버려서 돌이킬수도 없음
전 세계 어느곳에서도 승인한적도 없고 볼 수 도 없었던
전세계 55개국 차이나 타운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큰 면적의 " 중국인 도시 " 가
이 땅에 2018년까지 토목공사 완료, 2022년까지 분양완료를 목표로 진행중.
국익에 큰 도움이 된다면야 글로벌 시대에 국민들이야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만
이건 단순히 경제부분만 검토할게 아니라 전방위적인 문제를 거론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계산기 논리만 내세워
중국인, 화교들, 그리고 화교자본의 특성을 제가 서술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은 잘 아실텐데
자국민의 피해, 안전문제, 범죄문제, 기타 수많은 야기될 문제들이 심각한데 거의 여의도 크기만한 중국도시를
서울 아래 평택에 조성해놓으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을건지는
많은 단체, 전문가들이 대부분의 이익은 중국자본쪽에서 걷어갈것이라 거창한 국익사업이 될만큼의
엄청난 이익보장은 어려울것이며 장기적으로 더 좋지않을꺼라고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이은우 평택사회경제발전소 이사장 역시 이번 현덕지구 개발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며
“인근에 평택호관광단지개발이 예정돼 있는데 ‘중국’ 콘셉트를 빼고는 개발계획이 비슷해 동시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며
“설사 중국 친화도시가 조성된다고 하더라도 중국인이 놀고 가버리는 ‘특구’로 운영돼
지역사회와 윈-윈하기 보다는 이질감만 증폭될 우려가 있다”는 우려의 말을 전했다.
-출처- 평택 시사신문 -)
경제적이익, 일자리 창출을 모토로 누가 부탁도 안했는데도
지가 알아서 안방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누울 자리까지 마련, 거기다 혜택까지 갖다 바치는 정부
역사에서 화교자본론의 행태를 보고도 막무가내로 경제창출효과 이런 허울뿐인 말만 씨.부리는 연관된 무능한 병X들,
닭이 시켜서이겠지만, 청와대 비서실장, 민정수석, 각종 부문 수석들이란 새끼들이 국민을 위한 정책과 정치를
할수있게 대통령 보좌를 하는게 아니라 닭하나의 개인 비서가 되어 대기업 삥뜯어서
최순실 주머니에 돈만들어주기나 하고 있는, 걸리니 목숨걸고 지킬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을
국정감사에서 보여주는, 제발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해봐라
지옥문만 계속 열어 제끼고 국민들은 힘들던, 죽던말던 지 배, 주머니만 부르면 된다는 닭과 정부
국민의 심판을 반드시 받아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