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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1 01:19
[엽기] 요즘 기러기 아빠의 흔한~현실
 글쓴이 : 운마
조회 :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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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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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ee 15-02-11 01:24
   
가족이든 뭐든

기브앤 테이크 원칙 못지키면 훗날 자업자득 인생나락 떨어질수도.
조니 15-02-11 01:30
   
못낳다................................
odroid 15-02-11 01:38
   
조금이라도 이기적으로 굴것이지 이제는 늦었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법..기러기아빠=바보 또는 호구들..
저렇게 청승떨며 희생했다고 아버지대접 받을거란 착각을 하며 늙어가겠죠..
한가닥 15-02-11 01:50
   
딸 웬만큼 컸으면 부인 불러 같이 사시지;;
나그네21 15-02-11 01:56
   
저리하고서 나중에 이혼합의서 날라오는일도 있다는게 ㅠㅠㅠ
오줄 15-02-11 01:59
   
처자식은 이미 타향에 정착했으니 이제 손 떼시오. 당신 식구 아닌가보오.
돼지콜레라 15-02-11 02:01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바보짓이 따로 없죠.
가족을 해체하면서 까지 유학을 보내봤자 대단한걸 얻을수 있는것도 아닌데
가족과 함께하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저분은 뭘로 보상 받아야 할까요.
아베시봘름 15-02-11 02:07
   
사실상 이혼생활이지...매달 양육비와 생활비 보내줘,가족은 나 몰라라 해..
넷즌 15-02-11 02:32
   
결혼 노예라는 신분
넷즌 15-02-11 02:34
   
중국의 한 엄마가 일본 공항서 피살됨.
범인은 아들.
이유는 1년에 5천만원의 송금액을 보내고 있는데 더 달라고하니, 더 이상은 못 준다하니까. 엄마 찔러 죽임.

자식은 고생시키면서 키워야 효자가 됨
ZeGa 15-02-11 02:53
   
진짜 결혼하면 안된다는걸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진진 15-02-11 12:32
   
저렇게 사는 남자들이 병.신 호구.
인테리어 15-02-11 12:35
   
아내는 서양에서 호화생활과 빅존슨 외도 남편은 거지생활
노을빛스무 15-02-11 12:46
   
등신
wjs76 15-02-11 14:35
   
10년전에 이미 서먹한 딸이 나중에 부양이나 할런지..
분명, 아빠가 나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도 않았고 해준게 뭔대?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99%.
이미 택배아저씨보다 못한 사람..

대체 뭘 바라고 저렇게 가정 해체까지 해가며 사는건지 이해가 안됨.
가족이면 똥밭이 굴러도 같이 부대끼며 살아야 가족이지..
ChaosJW 15-02-11 14:44
   
대체 누굴 위한 삶인가...ㅠㅠ
♡레이나♡ 15-02-11 19:04
   
아 한국에만 있는 기러기 부모... 슬프네요
tigerpalm 15-02-12 02:38
   
페트리우스. 골뱅이 추가! 이러던 분인가?
찌루찌루 15-02-12 23:26
   
헐... 한두해도 아니고..이건 상상 밖이네요..
삼족오m 15-02-12 23:37
   
인생은 미래가 아니고 현재다
저런 어리섞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없길....